고장난명
孤掌難鳴
글자 그대로는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어렵다는 비유예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된다고 할 때, 또 싸움도 양쪽이 있어야 일어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고장난명' 사자성어란?
'고장난명'(孤掌難鳴)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어렵다는 비유예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된다고 할 때, 또 싸움도 양쪽이 있어야 일어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孤'은(는) 외롭다, '掌'은(는) 손바닥, '難'은(는) 어렵다, '鳴'은(는) 소리 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협력, 함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고장난명'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한 아이가 한 손만 들어 허공에 휘저어 보았어요. 아무리 세게 휘둘러도 손뼉 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른 손바닥을 마주 대고 치자 "짝" 하고 맑은 소리가 났지요. 이처럼 한쪽 손바닥만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려워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어렵다는 비유예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된다고 할 때, 또 싸움도 양쪽이 있어야 일어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윤아는 혼자서 반 전체 환경 캠페인을 하려다 힘에 부쳤어요. 짝꿍이 "고장난명이야, 같이 하자" 하고 나서자 다른 친구들도 하나둘 함께했어요.
생각해보기
혼자 하려다 잘 안 됐는데 친구와 함께해서 해낸 일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장난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한 아이가 한 손만 들어 허공에 휘저어 보았어요.
- 2🤷아무리 세게 휘둘러도 손뼉 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 3👏그런데 다른 손바닥을 마주 대고 치자 "짝" 하고 맑은 소리가 났지요.
- 4🔊이처럼 한쪽 손바닥만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려워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장난명'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시소는 혼자 타면 움직이지 않아서 친구가 반대쪽에 앉아야만 탈 수 있었어요.
- 💬혼자 하던 학급 캠페인이 잘 안 되다가 친구들이 함께 나서자 비로소 시작되었어요.
생각해보기
혼자 하려다 잘 안 됐는데 친구와 함께해서 해낸 일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掌'의 뜻은 무엇일까요?
- 1. 손바닥 ✓ 정답
- 2. 발바닥
- 3. 머리
- 4.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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