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협동·화합

고장난명

孤掌難鳴

글자 그대로는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어렵다는 비유예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된다고 할 때, 또 싸움도 양쪽이 있어야 일어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고장난명' 사자성어란?

'고장난명'(孤掌難鳴)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어렵다는 비유예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된다고 할 때, 또 싸움도 양쪽이 있어야 일어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孤'은(는) 외롭다, '掌'은(는) 손바닥, '難'은(는) 어렵다, '鳴'은(는) 소리 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협력, 함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고장난명'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孤
고
외롭다
掌
장
손바닥
難
난
어렵다
鳴
명
소리 나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한 아이가 한 손만 들어 허공에 휘저어 보았어요. 아무리 세게 휘둘러도 손뼉 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른 손바닥을 마주 대고 치자 "짝" 하고 맑은 소리가 났지요. 이처럼 한쪽 손바닥만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려워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어렵다는 비유예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된다고 할 때, 또 싸움도 양쪽이 있어야 일어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윤아는 혼자서 반 전체 환경 캠페인을 하려다 힘에 부쳤어요. 짝꿍이 "고장난명이야, 같이 하자" 하고 나서자 다른 친구들도 하나둘 함께했어요.

🤔

생각해보기

혼자 하려다 잘 안 됐는데 친구와 함께해서 해낸 일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장난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아이가 한 손만 들어 허공에 휘저어 보았어요.
  2. 2
    🤷아무리 세게 휘둘러도 손뼉 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3. 3
    👏그런데 다른 손바닥을 마주 대고 치자 "짝" 하고 맑은 소리가 났지요.
  4. 4
    🔊이처럼 한쪽 손바닥만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려워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장난명'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시소는 혼자 타면 움직이지 않아서 친구가 반대쪽에 앉아야만 탈 수 있었어요.
  • 💬혼자 하던 학급 캠페인이 잘 안 되다가 친구들이 함께 나서자 비로소 시작되었어요.
🤔

생각해보기

혼자 하려다 잘 안 됐는데 친구와 함께해서 해낸 일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掌'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손바닥 ✓ 정답
  2. 2. 발바닥
  3. 3. 머리
  4. 4. 목소리

비슷한 사자성어

'고장난명'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협력#함께#사자성어#협동·화합

같은 분야 사자성어

'협동·화합'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상부상조
글자 그대로는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마을 사람들은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지을 때 품앗이로 서로 일을 거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어려울 때 한쪽만 돕는 게 아니라 주고받으며 서로 도와 사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동심협력
글자 그대로는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한다'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생각을 하나로 맞추고 각자 맡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모둠이나 팀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일할 때 이 말을 써요.
🫂
대동단결
글자 그대로는 '크게 하나로 같아져서 단단히 뭉친다'는 뜻이에요. 작은 의견 차이는 접어 두고 많은 사람이 큰 목표 아래 하나로 모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반 전체나 학교, 나라처럼 큰 무리가 함께 뭉쳐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
순치보거
글자 그대로는 '입술과 이, 덧방나무와 수레'라는 뜻이에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고, 덧방나무가 없으면 수레가 버티지 못하듯 서로 꼭 필요한 사이를 빗댄 말이에요.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도 위험해지는, 서로 의지하는 가까운 관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동주상구
글자 그대로는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구한다'는 뜻이에요. 사이가 나쁜 사람들도 한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면 서로 돕는다는 손자병법의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도 같은 어려움에 처하면 힘을 합쳐 서로 도울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고장난명'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