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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협동·화합

이해상반

利害相反

글자 그대로는 '이로움과 해로움이 서로 반대된다'는 뜻이에요. 한쪽에 좋은 일이 다른 쪽에는 손해가 되어서 서로 바라는 것이 엇갈리는 모습이에요. 두 사람이나 두 무리가 원하는 것이 정반대라 협력하기 어려울 때, 그래서 서로 양보하며 길을 찾아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이해상반' 사자성어란?

'이해상반'(利害相反)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이로움과 해로움이 서로 반대된다'는 뜻이에요. 한쪽에 좋은 일이 다른 쪽에는 손해가 되어서 서로 바라는 것이 엇갈리는 모습이에요. 두 사람이나 두 무리가 원하는 것이 정반대라 협력하기 어려울 때, 그래서 서로 양보하며 길을 찾아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利'은(는) 이로움, '害'은(는) 해로움, '相'은(는) 서로, '反'은(는) 반대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갈등, 양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이해상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利
이
이로움
害
해
해로움
相
상
서로
反
반
반대되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강 위쪽 마을은 강물을 막아 논에 물을 대고 싶었어요. 강 아래쪽 마을은 물이 막히면 물고기를 잡을 수 없었어요. 한 마을에 좋은 일이 다른 마을에는 손해가 되었지요. 그래서 두 마을은 날을 나눠 물을 쓰기로 겨우 의논을 모았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이로움과 해로움이 서로 반대된다'는 뜻이에요. 한쪽에 좋은 일이 다른 쪽에는 손해가 되어서 서로 바라는 것이 엇갈리는 모습이에요. 두 사람이나 두 무리가 원하는 것이 정반대라 협력하기 어려울 때, 그래서 서로 양보하며 길을 찾아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쉬는 시간에 체육관을 두고 피구하려는 반과 배드민턴 치려는 반이 맞섰어요. 학생회장은 "이해상반하니 요일을 나눠 쓰자" 하고 해결책을 냈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와 원하는 것이 정반대였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서로 양보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이해상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강 위쪽 마을은 강물을 막아 논에 물을 대고 싶었어요.
  2. 2
    🐟강 아래쪽 마을은 물이 막히면 물고기를 잡을 수 없었어요.
  3. 3
    ↔️한 마을에 좋은 일이 다른 마을에는 손해가 되었지요.
  4. 4
    🗓️그래서 두 마을은 날을 나눠 물을 쓰기로 겨우 의논을 모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이해상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형은 방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싶고, 동생은 조용히 숙제를 하고 싶어 부딪쳤어요.
  • 💬운동장을 축구하는 반은 넓게 쓰고 싶고, 줄넘기하는 반도 넓게 써야 해서 서로 맞섰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와 원하는 것이 정반대였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서로 양보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反'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반대되다 ✓ 정답
  2. 2. 같다
  3. 3. 가깝다
  4. 4.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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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양보#사자성어#협동·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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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부상조
글자 그대로는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마을 사람들은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지을 때 품앗이로 서로 일을 거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어려울 때 한쪽만 돕는 게 아니라 주고받으며 서로 도와 사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동심협력
글자 그대로는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한다'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생각을 하나로 맞추고 각자 맡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모둠이나 팀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일할 때 이 말을 써요.
🫂
대동단결
글자 그대로는 '크게 하나로 같아져서 단단히 뭉친다'는 뜻이에요. 작은 의견 차이는 접어 두고 많은 사람이 큰 목표 아래 하나로 모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반 전체나 학교, 나라처럼 큰 무리가 함께 뭉쳐야 할 때 이 말을 써요.
👄
순치보거
글자 그대로는 '입술과 이, 덧방나무와 수레'라는 뜻이에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고, 덧방나무가 없으면 수레가 버티지 못하듯 서로 꼭 필요한 사이를 빗댄 말이에요.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도 위험해지는, 서로 의지하는 가까운 관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동주상구
글자 그대로는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구한다'는 뜻이에요. 사이가 나쁜 사람들도 한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면 서로 돕는다는 손자병법의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도 같은 어려움에 처하면 힘을 합쳐 서로 도울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이해상반'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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