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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동상이몽

同床異夢

글자 그대로는 '같은 침상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이에요. 몸은 바로 옆에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저마다 딴생각을 하는 모습을 그린 말로, 옛 중국 학자 진량의 편지에 나와요. 함께 일을 하면서도 서로 바라는 것이나 생각이 다를 때 써요.

'동상이몽' 사자성어란?

'동상이몽'(同床異夢)은(는) 약 800여 년 전, 중국 송나라 (진량의 편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같은 침상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이에요. 몸은 바로 옆에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저마다 딴생각을 하는 모습을 그린 말로, 옛 중국 학자 진량의 편지에 나와요. 함께 일을 하면서도 서로 바라는 것이나 생각이 다를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同'은(는) 같을, '床'은(는) 침상, '異'은(는) 다를, '夢'은(는) 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생각 차이, 대화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800여 년 전 · 중국 송나라 (진량의 편지)

한자 풀이

'동상이몽'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同
동
같을
床
상
침상
異
이
다를
夢
몽
꿈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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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중국 송나라에 진량이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그는 이름난 학자 주희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생각을 나누었어요. 진량은 편지에 같은 침상에서 각자 다른 꿈을 꾼다는 표현을 썼어요. 가까이 있어도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뜻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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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같은 침상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이에요. 몸은 바로 옆에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저마다 딴생각을 하는 모습을 그린 말로, 옛 중국 학자 진량의 편지에 나와요. 함께 일을 하면서도 서로 바라는 것이나 생각이 다를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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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모둠 발표를 준비하는데 서준이는 연극을, 채원이는 그림 발표를 하고 싶어서 함께 앉아 있어도 각자 다른 걸 준비했어요. 선생님이 "모둠이 동상이몽이구나, 먼저 생각을 맞춰 보자"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와 같이 놀면서 서로 하고 싶은 게 달랐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맞췄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동상이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송나라에 진량이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2. 2
    ✉️그는 이름난 학자 주희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생각을 나누었어요.
  3. 3
    🛏️진량은 편지에 같은 침상에서 각자 다른 꿈을 꾼다는 표현을 썼어요.
  4. 4
    💭가까이 있어도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뜻이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동상이몽'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가족 여행을 떠나는데 아빠는 등산을, 동생은 놀이공원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 💬같은 팀인데 한 명은 꼭 이기려고, 다른 한 명은 그냥 재미로 경기에 나갔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와 같이 놀면서 서로 하고 싶은 게 달랐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맞췄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진량이 편지를 주고받은 학자는 누구인가요?

  1. 1. 공자
  2. 2. 주희 ✓ 정답
  3. 3. 맹자
  4. 4.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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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차이#대화#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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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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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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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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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동상이몽'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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