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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정직·신뢰

지공무사

至公無私

글자 그대로는 '더없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해님이 부자 집이든 가난한 집이든 똑같이 비추듯,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이나 일 처리가 아주 공정하고 사사로운 욕심이 전혀 없을 때 써요.

'지공무사' 사자성어란?

'지공무사'(至公無私)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더없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해님이 부자 집이든 가난한 집이든 똑같이 비추듯,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이나 일 처리가 아주 공정하고 사사로운 욕심이 전혀 없을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至'은(는) 지극하다, '公'은(는) 공평하다, '無'은(는) 없다, '私'은(는) 사사로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공정, 판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지공무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至
지
지극하다
公
공
공평하다
無
무
없다
私
사
사사로움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아침이 되자 해님이 떠올랐어요. 해님은 큰 기와집에도 작은 초가집에도 똑같이 햇빛을 비춰 주었어요. 착한 사람의 밭에도 게으른 사람의 밭에도 빛을 나눠 주었지요. 이렇게 더없이 공평하고 치우침이 없는 마음을 지공무사라고 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더없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해님이 부자 집이든 가난한 집이든 똑같이 비추듯,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이나 일 처리가 아주 공정하고 사사로운 욕심이 전혀 없을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축구 시합 심판을 맡은 선우는 자기 반이 반칙을 했을 때도 바로 휘슬을 불었어요. 상대 반 친구들까지 "선우 심판은 지공무사야" 하며 엄지를 들었어요.

🤔

생각해보기

내 편이 손해를 보더라도 공정하게 판단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지공무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아침이 되자 해님이 떠올랐어요.
  2. 2
    🏠해님은 큰 기와집에도 작은 초가집에도 똑같이 햇빛을 비춰 주었어요.
  3. 3
    🌾착한 사람의 밭에도 게으른 사람의 밭에도 빛을 나눠 주었지요.
  4. 4
    🌞이렇게 더없이 공평하고 치우침이 없는 마음을 지공무사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지공무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판정을 맡은 사람이 자기 동생 팀의 반칙도 똑같이 지적했어요.
  • 💬상장을 줄 학생을 정할 때 친한 정도는 전혀 따지지 않고 기준대로만 골랐어요.
🤔

생각해보기

내 편이 손해를 보더라도 공정하게 판단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至(지)'의 뜻은?

  1. 1. 지극하다 ✓ 정답
  2. 2. 공평하다
  3. 3. 없다
  4. 4. 사사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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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판단#사자성어#정직·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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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일치한다'는 뜻이에요. 입으로 한 말을 실제 행동으로 지키는 것을 가리키지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칭찬할 때, 반대로 말만 앞서는 사람에게 주의를 줄 때도 써요.
🌉
미생지신
'미생의 믿음'이라는 뜻이에요. 미생이라는 사람이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고 물이 불어나는데도 기다리다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약속을 굳게 지키는 마음을 칭찬하는 뜻도 있지만, 상황을 살피지 않고 고집만 부리는 어리석음을 꼬집을 때도 써요.
💰
일낙천금
'한 번의 승낙이 천금과 같다'는 뜻이에요. 한 번 "그렇게 할게"라고 한 약속은 금 천 냥만큼 무겁고 값지다는 말이지요. 가볍게 대답하지 말고,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는 뜻으로 써요.
🏛️
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백성의 믿음을 꼽은 데서 나온 말이지요. 사람 사이든 모둠이든, 서로 믿지 못하면 아무 일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써요.
⚖️
신상필벌
'공이 있으면 반드시 상을 주고, 잘못이 있으면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이에요. 규칙을 정했으면 누구에게나 똑같이 지켜서 상과 벌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공정함이 지켜져야 사람들이 규칙을 믿고 따른다는 뜻으로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지공무사'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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