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무사
至公無私
글자 그대로는 '더없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해님이 부자 집이든 가난한 집이든 똑같이 비추듯,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이나 일 처리가 아주 공정하고 사사로운 욕심이 전혀 없을 때 써요.
'지공무사' 사자성어란?
'지공무사'(至公無私)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더없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해님이 부자 집이든 가난한 집이든 똑같이 비추듯,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이나 일 처리가 아주 공정하고 사사로운 욕심이 전혀 없을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至'은(는) 지극하다, '公'은(는) 공평하다, '無'은(는) 없다, '私'은(는) 사사로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공정, 판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지공무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아침이 되자 해님이 떠올랐어요. 해님은 큰 기와집에도 작은 초가집에도 똑같이 햇빛을 비춰 주었어요. 착한 사람의 밭에도 게으른 사람의 밭에도 빛을 나눠 주었지요. 이렇게 더없이 공평하고 치우침이 없는 마음을 지공무사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더없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해님이 부자 집이든 가난한 집이든 똑같이 비추듯,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이나 일 처리가 아주 공정하고 사사로운 욕심이 전혀 없을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축구 시합 심판을 맡은 선우는 자기 반이 반칙을 했을 때도 바로 휘슬을 불었어요. 상대 반 친구들까지 "선우 심판은 지공무사야" 하며 엄지를 들었어요.
생각해보기
내 편이 손해를 보더라도 공정하게 판단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지공무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아침이 되자 해님이 떠올랐어요.
- 2🏠해님은 큰 기와집에도 작은 초가집에도 똑같이 햇빛을 비춰 주었어요.
- 3🌾착한 사람의 밭에도 게으른 사람의 밭에도 빛을 나눠 주었지요.
- 4🌞이렇게 더없이 공평하고 치우침이 없는 마음을 지공무사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지공무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판정을 맡은 사람이 자기 동생 팀의 반칙도 똑같이 지적했어요.
- 💬상장을 줄 학생을 정할 때 친한 정도는 전혀 따지지 않고 기준대로만 골랐어요.
생각해보기
내 편이 손해를 보더라도 공정하게 판단해야 했던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至(지)'의 뜻은?
- 1. 지극하다 ✓ 정답
- 2. 공평하다
- 3. 없다
- 4. 사사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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