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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전략·계책

병불염사

兵不厭詐

글자 그대로는 '싸움에서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진(晉)나라 문공의 신하 구범이 초나라와 싸우기 전에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싸움이나 경기에서는 상대를 속이는 작전도 쓸 수 있다는 뜻이지만, 평소 생활에서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도 함께 담겨 있어요.

'병불염사' 사자성어란?

'병불염사'(兵不厭詐)은(는) 약 2,6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진(晉)나라 (문공·구범)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싸움에서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진(晉)나라 문공의 신하 구범이 초나라와 싸우기 전에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싸움이나 경기에서는 상대를 속이는 작전도 쓸 수 있다는 뜻이지만, 평소 생활에서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도 함께 담겨 있어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兵'은(는) 군사, '不'은(는) 아니다, '厭'은(는) 싫어하다, '詐'은(는) 속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작전, 믿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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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2,600년 전 · 중국 춘추시대 진(晉)나라 (문공·구범)

한자 풀이

'병불염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兵
병
군사
不
불
아니다
厭
염
싫어하다
詐
사
속이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진나라 문공이 강한 초나라와 싸우게 되어 신하 구범에게 방법을 물었어요. 구범은 싸움터에서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며 꾀를 쓰자고 했어요. 다른 신하 옹계는 한 번 속이면 다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걱정했어요. 문공은 구범의 꾀로 싸움에서 이겼지만 상은 옹계에게 먼저 주며 믿음을 더 소중히 여겼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싸움에서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진(晉)나라 문공의 신하 구범이 초나라와 싸우기 전에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싸움이나 경기에서는 상대를 속이는 작전도 쓸 수 있다는 뜻이지만, 평소 생활에서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도 함께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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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축구 경기에서 차는 척하다 패스하는 페인트 동작을 배운 준혁이에게 코치님이 말씀하셨어요. "경기에선 병불염사지만, 친구 사이에선 늘 정직해야 해."

🤔

생각해보기

게임 속 작전과 실제 생활 속 거짓말은 어떻게 다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병불염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진나라 문공이 강한 초나라와 싸우게 되어 신하 구범에게 방법을 물었어요.
  2. 2
    🗣️구범은 싸움터에서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며 꾀를 쓰자고 했어요.
  3. 3
    🤔다른 신하 옹계는 한 번 속이면 다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걱정했어요.
  4. 4
    🎖️문공은 구범의 꾀로 싸움에서 이겼지만 상은 옹계에게 먼저 주며 믿음을 더 소중히 여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병불염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축구 경기에서 슛을 하는 척하다가 옆 친구에게 패스해 수비수를 속였어요.
  • 💬윷놀이에서 일부러 약한 말을 앞세워 상대가 엉뚱한 말을 잡게 만들었어요.
🤔

생각해보기

게임 속 작전과 실제 생활 속 거짓말은 어떻게 다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문공은 상을 누구에게 먼저 주었나요?

  1. 1. 옹계 ✓ 정답
  2. 2. 구범
  3. 3. 초나라 왕
  4. 4. 자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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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격서
글자 그대로는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한나라 장수 한신이 한쪽에서 건너는 척하고 다른 쪽으로 몰래 강을 건너 이긴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상대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 놓고 진짜 목표는 따로 노리는 꾀를 말할 때 써요.
🗺️
원교근공
글자 그대로는 '먼 나라와는 사귀고 가까운 나라는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의 범저라는 사람이 왕에게 알려 준 나라를 넓히는 방법이에요. 멀리 있는 상대와는 손을 잡고 가까이 있는 상대부터 하나씩 이겨 나가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
이이제이
글자 그대로는 '오랑캐로 오랑캐를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왕조들이 주변 부족끼리 서로 맞서게 해서 직접 싸우지 않고 힘을 누르던 방법에서 나왔어요. 상대편끼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내 힘을 아끼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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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세로로 합치고 가로로 잇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소진은 여섯 나라를 세로로 묶어 진나라에 맞서게 했고, 장의는 진나라가 각 나라와 가로로 손잡게 했어요.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편을 맺고 힘을 합치는 외교 전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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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물을 등지고 친 진'이라는 뜻이에요. 한나라 장수 한신이 강을 뒤에 두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설 곳 없이 힘껏 싸우게 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온 힘을 다할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병불염사'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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