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지심
惻隱之心
남의 딱한 처지를 보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옛 어른들은 이 마음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고나는 착한 마음의 시작이라고 보았어요. 오늘날에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나 동물을 보고 저절로 도와주고 싶어지는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
'측은지심' 사자성어란?
'측은지심'(惻隱之心)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맹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남의 딱한 처지를 보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옛 어른들은 이 마음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고나는 착한 마음의 시작이라고 보았어요. 오늘날에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나 동물을 보고 저절로 도와주고 싶어지는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惻'은(는) 슬퍼하다, '隱'은(는) 가엾이 여기다, '之'은(는) (이어주는 말), '心'은(는) 마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혜, 공감, 마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측은지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300년 전 학자 맹자가 말했어요.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 달려가 구하려 한다. 이것이 측은지심이다." 옛 사람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사람의 아픔을 모른 척할 수 없다고 보았지요. 이 '가엾이 여기는 마음'이 '인(仁)'의 시작이라고 가르쳤어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가장 첫 번째 마음이 측은지심이라는 깊은 사상이 담긴 사자성어예요.
뜻과 쓰임
남의 딱한 처지를 보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옛 어른들은 이 마음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고나는 착한 마음의 시작이라고 보았어요. 오늘날에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나 동물을 보고 저절로 도와주고 싶어지는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비 오는 날 학교 앞에서 우산 없이 떨고 있는 1학년 아이를 본 채원이는 자기 우산을 씌워 함께 걸어 주었어요. 집에 도착했을 때 채원이 어깨는 다 젖었지만 마음은 따뜻했지요. 엄마는 "그게 바로 측은지심이야"라며 안아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를 보고 마음이 짠해져서 도와주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 실제로 도와주었나요, 아니면 망설였나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도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측은지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300년 전 학자 맹자가 말했어요.
- 2🔍"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 달려가 구하려 한다.
- 3💡이것이 측은지심이다." 옛 사람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사람의 아픔을 모른 척할 수 없다고 보았지요.
- 4🎯이 '가엾이 여기는 마음'이 '인(仁)'의 시작이라고 가르쳤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측은지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넘어진 친구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를 보고 마음이 짠해져서 도와주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 실제로 도와주었나요, 아니면 망설였나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도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측은지심을 말한 옛 학자는 누구인가요?
- 1. 공자
- 2. 맹자 ✓ 정답
- 3. 순자
- 4.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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