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
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동병상련' 사자성어란?
'동병상련'(同病相憐)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同'은(는) 같다, '病'은(는) 아픔, '相'은(는) 서로, '憐'은(는) 가엾게 여기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우정, 공감, 이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동병상련'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500년 전 중국 오나라에 오자서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그는 적국에 가족을 잃고 홀로 오나라로 도망쳐 온 처지였지요. 어느 날 비슷하게 가족을 잃은 백비라는 사람이 또 도망쳐 왔어요. 오자서는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를 가엾게 여긴다'며 그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답니다. 슬픔을 겪어 본 사람이 슬픈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깨달음이 담긴 말이에요.
뜻과 쓰임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이사를 자주 다녀 친구 사귀기 힘든 두 아이가 서로 만나 바로 친해진 것이 동병상련이에요.
이럴 때 써요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소율이가 점심시간에 혼자 앉아 있었는데, 지난달에 전학 왔던 시우가 슬쩍 옆자리에 앉았어요. "나도 처음엔 밥이 안 넘어갔어" 하는 말에 소율이는 그만 눈물이 핑 돌았지요. 둘은 동병상련으로 금세 친해졌어요.
생각해보기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에게 위로받은 적이 있나요? 그 위로가 다른 사람의 말보다 더 힘이 되었다면 왜 그랬을까요? 지금 내 주변에 내가 겪어 본 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동병상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500년 전 중국 오나라에 오자서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 2🔍그는 적국에 가족을 잃고 홀로 오나라로 도망쳐 온 처지였지요.
- 3💡어느 날 비슷하게 가족을 잃은 백비라는 사람이 또 도망쳐 왔어요.
- 4🎯오자서는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를 가엾게 여긴다'며 그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동병상련'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전학 온 친구가 낯설어하는 모습이 나랑 똑같아서 먼저 말을 걸었어요.
생각해보기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에게 위로받은 적이 있나요? 그 위로가 다른 사람의 말보다 더 힘이 되었다면 왜 그랬을까요? 지금 내 주변에 내가 겪어 본 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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