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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지혜·판단

군계일학

群鷄一鶴

닭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이에요. 많은 사람 가운데 유난히 뛰어난 한 사람을 가리키지요. 실력이나 태도가 눈에 띄게 돋보이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

'군계일학' 사자성어란?

'군계일학'(群鷄一鶴)은(는) 약 1,700년 전, 중국 진(晉)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닭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이에요. 많은 사람 가운데 유난히 뛰어난 한 사람을 가리키지요. 실력이나 태도가 눈에 띄게 돋보이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群'은(는) 무리, '鷄'은(는) 닭, '一'은(는) 하나, '鶴'은(는) 학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혜, 뛰어남, 평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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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1,700년 전 · 중국 진(晉)나라

한자 풀이

'군계일학'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群
군
무리
鷄
계
닭
一
일
하나
鶴
학
학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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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약 1,700년 전 진나라에 혜강이라는 큰 학자가 있었어요. 그의 아들 혜소는 아버지를 닮아 키도 크고 인품도 훌륭했지요. 어느 날 혜소가 사람들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을 본 한 신하가 이렇게 말했어요. "마치 닭 무리 속에 학 한 마리가 서 있는 듯하다." 그 비유가 사람들 입에 오래 남아 군계일학이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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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닭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이에요. 많은 사람 가운데 유난히 뛰어난 한 사람을 가리키지요. 실력이나 태도가 눈에 띄게 돋보이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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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학예회에서 여러 친구가 리코더를 불었는데, 하윤이는 박자도 정확하고 소리도 맑았어요. 다른 친구들이 삐끗할 때도 하윤이 소리만은 또렷하게 들렸지요. 관객석에 있던 이모가 '군계일학이네' 하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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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여러분이 어떤 무리 속에서 유난히 빛나 보인 순간이 있었나요? 그렇게 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을까요? 반대로 돋보이는 친구를 볼 때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드는지도 솔직하게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군계일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약 1,700년 전 진나라에 학자 혜강이 살았어요.
  2. 2
    🧒그의 아들 혜소는 키도 크고 인품도 훌륭했지요.
  3. 3
    🦢어느 날 신하가 "닭 무리 속에 학 한 마리 같다"고 했어요.
  4. 4
    🌟이 말이 군계일학이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군계일학'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반에서 한 친구만 유난히 그림 실력이 뛰어났어요.
  • 💬대회에 나간 우리 학교 대표가 단연 돋보였어요.
🤔

생각해보기

여러분이 어떤 무리 속에서 유난히 빛나 보인 순간이 있었나요? 그렇게 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을까요? 반대로 돋보이는 친구를 볼 때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드는지도 솔직하게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군계일학에서 '학'은 어떤 사람을 뜻할까요?

  1. 1. 평범한 사람
  2. 2. 유난히 뛰어난 사람 ✓ 정답
  3. 3. 조용한 사람
  4. 4. 노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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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행동으로 두 가지 좋은 결과를 한꺼번에 얻는 것을 말하지요. 시간이나 힘을 아끼면서 이득을 두 배로 얻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
전화위복
'재앙이 바뀌어 복이 된다'는 뜻이에요. 처음에는 나쁜 일처럼 보였던 것이 나중에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가리키지요. 실패나 사고를 겪은 사람에게 아직 끝이 아니라고 말해 줄 때 잘 어울려요.
🐴
새옹지마
'변방 노인의 말'이라는 뜻이에요. 말이 도망가 슬퍼했더니 좋은 말을 데려왔고, 그 말을 타다 아들이 다쳐 슬퍼했더니 그 덕에 전쟁에 안 나가게 되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계속 뒤바뀌니 지금 일로 너무 기뻐하거나 낙담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
유비무환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는 뜻이에요. 미리 대비해 두면 갑작스러운 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소풍 준비물, 시험 공부, 안전 훈련처럼 미리 챙기는 일의 중요함을 말할 때 자주 써요.
🔍
지피지기
'상대를 알고 나를 안다'는 뜻이에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 뒤에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 이어져요. 시합이나 경쟁뿐 아니라 공부에서도 내 약점과 상대(문제)의 특징을 함께 파악하라는 뜻으로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군계일학'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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