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이에요.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화를 내며 큰소리치는 상황을 가리키지요.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이 도리어 혼나는 어이없는 일에 써요.
'적반하장' 사자성어란?
'적반하장'(賊反荷杖)은(는) 약 400년 전, 조선시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이에요.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화를 내며 큰소리치는 상황을 가리키지요.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이 도리어 혼나는 어이없는 일에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賊'은(는) 도둑, '反'은(는) 도리어, '荷'은(는) 메다, '杖'은(는) 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혜, 경계, 정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적반하장'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조선시대에 홍만종이라는 학자가 쓴 책 '순오지'에 이런 말이 있어요.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 도둑질을 한 사람이 잡혔으면 잘못을 빌어야 하는데, 오히려 매를 들고 주인을 위협하는 어이없는 모습이지요. 이런 일이 세상에 적지 않다는 한탄에서 적반하장이라는 사자성어가 자리 잡았어요. 잘못한 쪽이 도리어 화내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뜻과 쓰임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이에요.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화를 내며 큰소리치는 상황을 가리키지요.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이 도리어 혼나는 어이없는 일에 써요.
이럴 때 써요
민재가 장난치다 서윤이의 물통을 넘어뜨려 필통이 다 젖었어요. 그런데 민재는 '네가 물통을 왜 거기 뒀냐'며 도리어 화를 냈지요. 지켜보던 친구가 '이건 완전 적반하장이야' 하고 말했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은 잘못을 하고도 먼저 화를 내 본 적이 있나요? 그때 마음속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사람은 왜 미안할수록 오히려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는 걸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적반하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조선시대 학자 홍만종이 책 '순오지'를 썼어요.
- 2🚪도둑이 도리어 매를 들고 주인을 위협하는 모습을 적었지요.
- 3😤잘못한 쪽이 오히려 화내는 일이 세상에 많다는 한탄이었어요.
- 4🌟이 말이 적반하장이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적반하장'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먼저 부딪쳐 놓고 오히려 내게 화를 냈어요.
- 💬잘못한 사람이 변명만 늘어놓으며 큰소리를 쳤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은 잘못을 하고도 먼저 화를 내 본 적이 있나요? 그때 마음속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사람은 왜 미안할수록 오히려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는 걸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적반하장에서 매를 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 1. 도둑 ✓ 정답
- 2. 주인
- 3. 관리
- 4. 동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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