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고 약 준다
남을 곤란하게 해 놓고 나서 도와주는 척한다는 뜻이에요.
'병 주고 약 준다' 속담이란?
'병 주고 약 준다'은(는) 몸·건강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남을 곤란하게 해 놓고 나서 도와주는 척한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도 남을 아프게 해 놓고 모르는 척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나중에 슬그머니 약을 가져와 고쳐 주는 척했어요. 아픈 사람은 고맙기보다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해를 끼치고 돕는 척하는 것을 병 주고 약 준다고 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남을 곤란하게 해 놓고 나서 도와주는 척한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짝꿍이 내 블록 탑을 무너뜨려 놓고는 다시 쌓아 주겠다며 생색을 냈어요.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 나를 곤란하게 해 놓고 도와주는 척한 적이 있나요? 나는 그런 적 없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병 주고 약 준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도 남을 아프게 해 놓고 모르는 척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 2💊그 사람은 나중에 슬그머니 약을 가져와 고쳐 주는 척했어요.
- 3😑아픈 사람은 고맙기보다 어이가 없었어요.
- 4🙄그래서 해를 끼치고 돕는 척하는 것을 병 주고 약 준다고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병 주고 약 준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형이 내 숙제 공책에 낙서해 놓고 지우는 걸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 💬친구가 비밀을 퍼뜨려 놓고 소문을 막아 주겠다며 나섰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병 주고 약 준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아프게 한 사람이 약을 내밀며 웃고 있어요.
- 2옛사람들은 해 끼치고 돕는 척을 이렇게 꼬집었어요.
- 3친구 그림을 망쳐 놓고 지우개를 빌려주는 일이에요.
- 4동생을 울려 놓고 사탕을 주며 달래는 일이에요.
- 5처음부터 남을 곤란하게 하지 않는 게 먼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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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병 주고 약 준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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