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보약이다
따로 비싼 약을 먹는 것보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것이 몸에 가장 좋다는 뜻입니다. 약이 귀하던 시절, 제때 먹는 밥 한 그릇이 곧 몸을 지키는 길이라는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요즘 아이에게는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밥을 남길 때, 아침을 거르고 학교에 가려 할 때 꺼내기 좋습니다. 먹는 일을 몸을 돌보는 일로 연결해 주는 문장입니다.
아이: 아침 안 먹고 그냥 갈래.
부모: 밥이 보약이라는데 보약을 빼먹고 가면 아깝잖아.
아이: 그럼 바나나 하나만 먹을게.
부모: 좋아, 작은 보약이라도 챙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