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로우면 이쪽 편에 붙었다 저쪽 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이에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속담이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은(는) 몸·건강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로우면 이쪽 편에 붙었다 저쪽 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간과 쓸개는 우리 몸속에 바로 붙어 있는 기관이에요. 옛사람들은 둘 사이를 오가며 이리 붙고 저리 붙는 모습을 떠올렸어요. 이 모습이 이익에 따라 편을 바꾸는 사람과 닮아 보였어요. 그래서 줏대 없이 이쪽저쪽 붙는 것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로우면 이쪽 편에 붙었다 저쪽 편에 붙었다 한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피구할 때 지는 팀에 있던 친구가 이기는 팀으로 자꾸 옮겨 갔어요. 다른 친구들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며 서운해했어요.
생각해보기
내게 유리한 쪽으로만 편을 바꾼 적은 없나요? 그때 친구들 마음은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간과 쓸개는 우리 몸속에 바로 붙어 있는 기관이에요.
- 2↔️옛사람들은 둘 사이를 오가며 이리 붙고 저리 붙는 모습을 떠올렸어요.
- 3🤔이 모습이 이익에 따라 편을 바꾸는 사람과 닮아 보였어요.
- 4🔁그래서 줏대 없이 이쪽저쪽 붙는 것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새 장난감 가진 친구가 생기자 원래 단짝을 모른 척하고 그쪽으로 갔어요.
- 💬회의할 때 반장 말에 찬성했다가 인기 많은 친구 말에 금세 바꿨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몸속 간과 쓸개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에요.
- 2옛사람들은 줏대 없는 행동을 이렇게 꼬집었어요.
- 3이기는 팀으로만 자꾸 옮겨 가는 친구가 있어요.
- 4과자 주는 친구 편만 드는 건 좋지 않아요.
- 5이익보다 옳은 쪽에 서는 마음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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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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