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
자기 형편이 좋으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말이에요.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 속담이란?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은(는) 성격·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 형편이 좋으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먹을 것이 부족해 굶는 사람이 많았어요. 밥을 넉넉히 먹은 사람은 배고픔을 금세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이웃이 굶고 있어도 그 괴로움을 잘 몰랐어요. 자기 형편만 보고 남을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을 빗댄 말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기 형편이 좋으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현우는 급식을 다 먹고 배가 부르자, 늦게 와서 밥을 못 먹은 친구에게 ‘좀 참아’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고 하시며 친구 마음을 생각해 보자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편할 때 친구의 힘든 마음을 놓친 적 있나요? 친구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요.
유래 한눈에 보기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먹을 것이 부족해 굶는 사람이 많았어요.
- 2🍚밥을 넉넉히 먹은 사람은 배고픔을 금세 잊어버렸어요.
- 3😋그래서 이웃이 굶고 있어도 그 괴로움을 잘 몰랐어요.
- 4😢자기 형편만 보고 남을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을 빗댄 말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에어컨 앞에 앉은 형이 창가 자리에서 더워하는 동생에게 별로 안 덥다고 했어요.
- 💬우산이 있는 친구가 비 맞고 가는 친구를 보고도 그냥 지나쳤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배부른 사람은 굶은 사람 마음을 잘 몰라요.
- 2옛사람들은 남을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을 꼬집었어요.
- 3나는 간식을 먹었다고 친구 몫을 잊어버려요.
- 4나는 덥지 않다고 더운 동생 말을 무시해요.
- 5내가 편할 때일수록 남의 처지를 살펴봐요.
같은 분야 속담
'성격·태도'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제 배 부르면 남의 배고픈 줄 모른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