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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성격·태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일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슬그머니 어물쩍 넘겨 버리는 태도를 말해요.

'구렁이 담 넘어가듯' 속담이란?

'구렁이 담 넘어가듯'은(는) 성격·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일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슬그머니 어물쩍 넘겨 버리는 태도를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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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시골집 돌담 근처에는 구렁이가 살곤 했어요. 구렁이는 몸이 길고 미끄러워 소리 없이 움직였어요. 높은 담도 스르르 넘어가서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그래서 일을 슬그머니 넘겨 버리는 모습을 빗댄 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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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일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슬그머니 어물쩍 넘겨 버리는 태도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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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엄마가 ‘누가 화분을 깼니?’ 하고 물으시자, 동생은 ‘아, 배고프다!’ 하며 부엌으로 슬쩍 가 버렸어요. 형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지 말고 솔직히 말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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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슬쩍 넘어간 적 있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마음이 어떨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시골집 돌담 근처에는 구렁이가 살곤 했어요.
  2. 2
    🐍구렁이는 몸이 길고 미끄러워 소리 없이 움직였어요.
  3. 3
    🧱높은 담도 스르르 넘어가서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4. 4
    🤫그래서 일을 슬그머니 넘겨 버리는 모습을 빗댄 말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약속 시간에 늦은 이유를 묻자 대답 대신 새로 산 게임 이야기를 꺼냈어요.
  • 💬청소 당번을 안 한 걸 들키자 모르는 척 웃으며 자리를 피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구렁이 담 넘어가듯'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커다란 구렁이가 소리 없이 담을 넘어가요.
  • 2옛사람들은 어물쩍 넘기는 모습을 이렇게 빗댔어요.
  • 3잘못을 물으면 대답 없이 딴 얘기를 해요.
  • 4숙제 검사 때 슬그머니 공책을 숨겨요.
  • 5잘못은 어물쩍 넘기지 말고 솔직히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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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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