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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성격·태도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을 섞은 것처럼 자기 생각이나 개성이 없이 흐리멍덩하고 줏대가 없는 모습을 말해요.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속담이란?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은(는) 성격·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물에 물을 섞은 것처럼 자기 생각이나 개성이 없이 흐리멍덩하고 줏대가 없는 모습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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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물에 물을 부으면 양만 늘 뿐 맛은 그대로예요. 어른들이 마시던 술에 같은 술을 섞어도 마찬가지였어요. 무엇을 섞어도 달라지는 게 없으니 싱겁고 밋밋했어요. 그래서 자기 생각 없이 흐리멍덩한 사람을 빗대는 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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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물에 물을 섞은 것처럼 자기 생각이나 개성이 없이 흐리멍덩하고 줏대가 없는 모습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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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모둠 발표 주제를 정할 때 은우는 누가 무슨 의견을 내도 ‘그것도 좋아’라고만 했어요. 친구가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하지 말고 네 생각도 말해 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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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내 생각이 있는데도 그냥 아무거나 괜찮다고 한 적 있나요? 다음엔 내 의견을 한 가지 말해 봐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물에 물을 부으면 양만 늘 뿐 맛은 그대로예요.
  2. 2
    🍶어른들이 마시던 술에 같은 술을 섞어도 마찬가지였어요.
  3. 3
    🔄무엇을 섞어도 달라지는 게 없으니 싱겁고 밋밋했어요.
  4. 4
    😶그래서 자기 생각 없이 흐리멍덩한 사람을 빗대는 말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학급 회의에서 찬성이냐 반대냐 물었는데 둘 다 괜찮다며 손을 두 번 들었어요.
  • 💬가족 여행지를 고를 때 바다냐 산이냐 물어도 늘 아무 데나 좋다고만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물에 물을 타도 아무 맛이 달라지지 않아요.
  • 2옛사람들은 줏대 없는 사람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 3뭘 먹을지 물으면 늘 아무거나 좋다고 해요.
  • 4이쪽 말도 맞고 저쪽 말도 맞다고만 해요.
  • 5내 생각을 또렷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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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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