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
성질이 사나워 늘 싸우는 사람은 상처가 나을 겨를이 없듯, 늘 다툼에 휘말려 스스로 손해를 본다는 말이에요.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 속담이란?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은(는) 성격·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성질이 사나워 늘 싸우는 사람은 상처가 나을 겨를이 없듯, 늘 다툼에 휘말려 스스로 손해를 본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시골 마을에는 집집마다 개를 길렀어요. 그중 성질이 사나운 개는 다른 개만 보면 으르렁대며 덤볐어요. 그러다 보니 콧등에 상처가 날 날이 없었어요.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싸워서 늘 다친 채로 지냈어요.
이런 뜻이에요
성질이 사나워 늘 싸우는 사람은 상처가 나을 겨를이 없듯, 늘 다툼에 휘말려 스스로 손해를 본다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태민이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며 친구들과 자주 다퉜어요. 그러다 보니 매일 선생님께 불려 가고 속상한 일이 끊이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며 마음을 부드럽게 먹자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화를 내서 다툰 뒤 내 마음도 아팠던 적 있나요? 화가 날 때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요.
유래 한눈에 보기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시골 마을에는 집집마다 개를 길렀어요.
- 2🐕그중 성질이 사나운 개는 다른 개만 보면 으르렁대며 덤볐어요.
- 3💢그러다 보니 콧등에 상처가 날 날이 없었어요.
- 4🩹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싸워서 늘 다친 채로 지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공이 살짝 스쳤을 뿐인데 또 싸움을 걸어서 이번 주에만 세 번째 다툼이 났어요.
- 💬늘 날카롭게 말하는 형은 친구와 화해하자마자 또 말다툼을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사나운 개는 자꾸 싸워 콧등이 늘 다쳐 있어요.
- 2옛사람들은 성질이 사나우면 제가 다친다고 했어요.
- 3화를 잘 내는 친구는 다툼이 끊이지 않아요.
- 4자꾸 시비를 걸면 친구들이 멀어져요.
- 5부드러운 마음이 나를 지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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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 없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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