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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성격·태도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급하게 부탁할 때와 일이 해결된 뒤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처럼, 자기 필요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것을 말해요.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속담이란?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은(는) 성격·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급하게 부탁할 때와 일이 해결된 뒤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처럼, 자기 필요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것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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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에는 화장실을 뒷간이라고 불렀어요. 뒷간은 집 뒤쪽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볼일이 급할 때는 무엇이든 들어줄 것처럼 간절했어요. 그런데 볼일을 마치고 나면 그 간절함은 어느새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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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급하게 부탁할 때와 일이 해결된 뒤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처럼, 자기 필요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것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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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민지는 숙제를 도와 달라며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준다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숙제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모른 척했어요. 동생은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며 서운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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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급할 때 한 약속을 나중에 잊어버린 적 있나요? 도와준 사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에는 화장실을 뒷간이라고 불렀어요.
  2. 2
    🚽뒷간은 집 뒤쪽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3. 3
    😣볼일이 급할 때는 무엇이든 들어줄 것처럼 간절했어요.
  4. 4
    😌그런데 볼일을 마치고 나면 그 간절함은 어느새 사라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준비물을 빌릴 땐 내일 꼭 돌려준다더니 다 쓰고 나서는 연락도 없었어요.
  • 💬시험 전엔 공책을 빌려 달라 사정하더니 시험이 끝나자 인사도 하지 않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화장실 갈 땐 급했는데 다녀오니 느긋해요.
  • 2옛사람들은 마음이 쉽게 바뀌는 걸 이렇게 빗댔어요.
  • 3빌릴 땐 고맙다더니 돌려줄 땐 잊어버려요.
  • 4도와 달라 조르더니 다 끝나자 모른 척해요.
  • 5도움받은 고마움은 끝까지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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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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