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아무리 순하고 참을성 많은 사람도 너무 괴롭히면 화를 낼 때가 있다는 말이에요.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속담이란?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은(는) 성격·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아무리 순하고 참을성 많은 사람도 너무 괴롭히면 화를 낼 때가 있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농촌에서 소는 밭을 갈고 짐을 나르는 귀한 일꾼이었어요. 소는 느릿느릿 걸으며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았어요. 하지만 너무 괴롭히면 뿔을 세우고 무섭게 성을 냈어요. 그래서 순한 사람도 참다 보면 화낼 때가 있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순하고 참을성 많은 사람도 너무 괴롭히면 화를 낼 때가 있다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늘 양보하던 지우가 친구들이 계속 자리를 빼앗자 처음으로 큰 소리로 ‘그만해!’라고 했어요. 모두 깜짝 놀랐는데, 선생님은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며 지우 마음을 헤아려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착한 친구라고 해서 함부로 대한 적은 없나요? 그 친구는 속으로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농촌에서 소는 밭을 갈고 짐을 나르는 귀한 일꾼이었어요.
- 2🐂소는 느릿느릿 걸으며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았어요.
- 3😣하지만 너무 괴롭히면 뿔을 세우고 무섭게 성을 냈어요.
- 4💢그래서 순한 사람도 참다 보면 화낼 때가 있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한 번도 화낸 적 없던 짝꿍이 계속된 별명 놀림에 결국 크게 화를 냈어요.
- 💬늘 장난감을 양보하던 순한 동생이 오늘은 절대 안 된다며 울음을 터뜨렸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느릿느릿 순한 소도 화를 낼 때가 있어요.
- 2옛사람들은 순한 사람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했어요.
- 3늘 웃던 친구도 계속 놀리면 화를 내요.
- 4착한 동생도 자꾸 뺏기면 울며 화를 내요.
- 5순한 사람일수록 더 아끼고 존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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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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