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형편이 급해서 이것저것 좋고 나쁨을 따질 여유가 없을 때 써요.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속담이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은(는) 음식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형편이 급해서 이것저것 좋고 나쁨을 따질 여유가 없을 때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밥을 지으면 따끈한 더운밥부터 먹었어요. 남은 밥은 식어서 찬밥이 되었어요. 배가 몹시 고플 때는 찬밥인지 더운밥인지 따질 겨를이 없었어요. 그래서 급할 때는 이것저것 가릴 수 없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형편이 급해서 이것저것 좋고 나쁨을 따질 여유가 없을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현장 체험 버스에 늦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찾을 시간이 없었어요. 엄마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야!’ 하시며 아무 모자나 씌워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급해서 좋고 싫은 걸 따질 수 없었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밥을 지으면 따끈한 더운밥부터 먹었어요.
- 2🧊남은 밥은 식어서 찬밥이 되었어요.
- 3😫배가 몹시 고플 때는 찬밥인지 더운밥인지 따질 겨를이 없었어요.
- 4⏰그래서 급할 때는 이것저것 가릴 수 없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갑자기 비가 와서 색깔이 마음에 안 드는 비옷이라도 입고 나갔어요.
- 💬모둠 발표 직전이라 내가 원하던 역할 대신 남은 역할을 맡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배가 너무 고프면 찬밥도 고맙게 먹어요.
- 2옛사람들은 급할 때 투정 부리지 말자고 했어요.
- 3비가 쏟아지면 아무 우산이라도 써야 해요.
- 4지각할 것 같으면 아무 신발이나 신고 뛰어요.
- 5급할 때는 투정보다 할 일을 먼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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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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