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리고 아웅
뻔히 다 보이는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말해요.
'눈 가리고 아웅' 속담이란?
'눈 가리고 아웅'은(는) 어리석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뻔히 다 보이는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어른들은 아기와 까꿍 놀이를 하듯 놀아 주었어요. 손바닥으로 제 눈만 가리고 아웅 하며 숨은 척을 했어요. 하지만 얼굴과 몸은 그대로 다 보여서 아무도 속지 않았어요. 그래서 뻔히 보이는 꾀로 남을 속이려는 행동을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뻔히 다 보이는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동생이 꽃병을 깨 놓고 그 위에 수건만 덮어 두면 ‘눈 가리고 아웅’이에요. 금방 들킬 꾀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아요.
생각해보기
뻔히 들킬 꾀를 부려 본 적 있나요? 그때 솔직하게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눈 가리고 아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어른들은 아기와 까꿍 놀이를 하듯 놀아 주었어요.
- 2🙈손바닥으로 제 눈만 가리고 아웅 하며 숨은 척을 했어요.
- 3👀하지만 얼굴과 몸은 그대로 다 보여서 아무도 속지 않았어요.
- 4😅그래서 뻔히 보이는 꾀로 남을 속이려는 행동을 이렇게 부르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눈 가리고 아웅'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시험지 점수 부분만 손으로 가리고 엄마에게 보여 줬어요.
- 💬게임하다가 발소리가 나자 화면만 끄고 공부하는 척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눈 가리고 아웅'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손으로 눈만 가리고 아웅 하며 아기를 놀래려 해요.
- 2다 보이는 꾀를 부리는 사람을 보고 옛사람들이 웃으며 한 말이에요.
- 3과자를 먹고 입가에 부스러기가 묻은 채 안 먹었다고 해요.
- 4숙제 안 한 공책을 덮어 두고 다 했다고 말해요.
- 5얕은 꾀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게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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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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