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
작은 것을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것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음을 말해요.
'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 속담이란?
'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은(는) 어리석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작은 것을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것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음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집에서는 쌀을 커다란 항아리인 쌀독에 담아 두었어요. 쌀 냄새를 맡은 쥐가 쌀독 근처를 자주 드나들었어요. 쥐를 잡겠다고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다 보면 쌀독이 깨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작은 것을 잡으려다 더 큰 것을 잃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작은 것을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것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음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옷에 묻은 작은 얼룩을 지우겠다고 표백제를 잔뜩 부어 옷을 다 망치면 ‘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고 해요. 차분히 방법을 찾아요.
생각해보기
작은 문제를 급하게 고치려다 더 망가뜨린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집에서는 쌀을 커다란 항아리인 쌀독에 담아 두었어요.
- 2🐭쌀 냄새를 맡은 쥐가 쌀독 근처를 자주 드나들었어요.
- 3🪵쥐를 잡겠다고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다 보면 쌀독이 깨지기도 했어요.
- 4💥그래서 작은 것을 잡으려다 더 큰 것을 잃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파리를 잡겠다고 파리채를 휘두르다 엄마 화분을 넘어뜨렸어요.
- 💬삐뚤어진 액자를 바로 하려다 못이 빠져 액자가 떨어졌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쌀독 위 쥐를 잡으려다 쌀독을 깨뜨렸어요.
- 2작은 일에 마구 덤비다 큰 손해 본 일을 보고 쓰던 말이에요.
- 3모기를 잡으려다 책상 위 컵을 쏟았어요.
- 4공책 낙서를 지우려다 종이가 찢어졌어요.
- 5작은 일일수록 차분하게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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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쥐 잡으려다 쌀독 깬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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