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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어리석음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아무리 말하거나 일깨워 줘도 조금도 알아듣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구는 것을 말해요.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속담이란?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은(는) 어리석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아무리 말하거나 일깨워 줘도 조금도 알아듣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구는 것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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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개구리는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동물이에요. 개구리는 늘 물속을 드나들어서 얼굴이 물에 젖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았어요. 그런 개구리 얼굴에 물을 부어 봐야 놀라지도 않고 그대로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말해도 꿈쩍 않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말하거나 일깨워 줘도 조금도 알아듣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구는 것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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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손 씻고 밥 먹자’고 날마다 말해 줘도 매번 그냥 식탁에 앉는 동생에게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라고 해요. 들은 말은 한 번에 고쳐 봐요.

🤔

생각해보기

같은 말을 여러 번 듣고도 안 고친 적 있나요? 이번엔 어떻게 고쳐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개구리는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동물이에요.
  2. 2
    🐸개구리는 늘 물속을 드나들어서 얼굴이 물에 젖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았어요.
  3. 3
    💦그런 개구리 얼굴에 물을 부어 봐야 놀라지도 않고 그대로 앉아 있었어요.
  4. 4
    😑그래서 아무리 말해도 꿈쩍 않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횡단보도에서 뛰지 말라고 매일 일러 줘도 친구는 또 뛰어갔어요.
  • 💬화면 가까이서 보지 말라고 해도 동생은 코를 박고 만화를 봤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개구리 얼굴에 물을 부어도 개구리는 끄떡없어요.
  • 2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는 사람을 보고 쓰던 말이에요.
  • 3엄마가 몇 번을 말해도 양말을 아무 데나 벗어 둬요.
  • 4선생님이 주의를 줘도 같은 장난을 또 해요.
  • 5좋은 충고는 마음에 담아 고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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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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