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남의 것을 내 것처럼 믿고 아직 얻지도 않았는데 미리 서둘러 준비한다는 말이에요.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 속담이란?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은(는) 욕심·욕망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남의 것을 내 것처럼 믿고 아직 얻지도 않았는데 미리 서둘러 준비한다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말린 무청으로 시래깃국을 끓여 밥과 함께 먹었어요. 쌀이 귀해서 밥을 못 짓는 날도 많았어요. 어떤 사람은 이웃집에서 밥 짓는 걸 보고 얻어먹을 생각에 국부터 끓였어요. 그래서 남의 것을 믿고 미리 서두르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남의 것을 내 것처럼 믿고 아직 얻지도 않았는데 미리 서둘러 준비한다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옆 친구가 피자를 시킨다는 말만 듣고 내 접시랑 포크부터 챙겨 놓을 때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고 해요. 먼저 같이 먹어도 되는지 물어봐요.
생각해보기
남이 줄 거라 믿고 미리 준비했다가 머쓱했던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말린 무청으로 시래깃국을 끓여 밥과 함께 먹었어요.
- 2🌾쌀이 귀해서 밥을 못 짓는 날도 많았어요.
- 3👀어떤 사람은 이웃집에서 밥 짓는 걸 보고 얻어먹을 생각에 국부터 끓였어요.
- 4🍲그래서 남의 것을 믿고 미리 서두르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생일 초대할 줄 알고 선물부터 샀는데 초대를 받지 못했어요.
- 💬이모가 용돈 주실 줄 알고 문구점에서 살 것부터 골라 놓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옆집 밥만 보고 먼저 국부터 끓여 놓아요.
- 2남의 것만 믿는 마음을 꼬집으려고 썼어요.
- 3친구가 과자 줄 줄 알고 우유부터 꺼냈어요.
- 4형이 게임기 빌려줄 줄 알고 자리부터 잡았어요.
- 5확실하지 않은 일엔 기대를 줄여요.
비슷한 속담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속담이에요.
같은 분야 속담
'욕심·욕망'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끓인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