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너무 놀라거나 당황해서 어찌할 줄 모르고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에요.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속담이란?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은(는) 마음·감정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너무 놀라거나 당황해서 어찌할 줄 모르고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산에 사는 토끼는 겁이 많아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 달아났어요. 정신없이 뛰다 보면 앞에 커다란 벼랑 바위가 나타나기도 했어요. 토끼는 더 갈 곳이 없어 눈만 동그랗게 뜨고 바위를 올려다봤어요. 그래서 놀라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너무 놀라거나 당황해서 어찌할 줄 모르고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선생님이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며 답을 말해 보라고 하셨어요. 딴생각을 하던 나는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칠판만 멍하니 바라봤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멍하니 있었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산에 사는 토끼는 겁이 많아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 달아났어요.
- 2🏃정신없이 뛰다 보면 앞에 커다란 벼랑 바위가 나타나기도 했어요.
- 3🪨토끼는 더 갈 곳이 없어 눈만 동그랗게 뜨고 바위를 올려다봤어요.
- 4😳그래서 놀라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마트에서 엄마 손을 놓쳐 사람들 사이에서 어찌할 줄 모르고 서 있었어요.
- 💬깜짝 파티에 들어서자마자 너무 놀라 입만 벌리고 친구들을 바라봤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쫓기던 토끼가 벼랑 바위 앞에서 멍하니 서 있어요.
- 2옛사람들은 당황한 모습을 놀란 토끼에 빗댔어요.
- 3갑자기 발표하라고 해서 칠판만 쳐다봤어요.
- 4길을 잃고 낯선 골목에서 멍하니 서 있었어요.
- 5놀랐을 땐 숨을 고르고 천천히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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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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