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안에 든 쥐
아무리 애써도 빠져나갈 길이 없는 꼼짝 못 할 처지를 말해요.
'독 안에 든 쥐' 속담이란?
'독 안에 든 쥐'은(는) 집·살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아무리 애써도 빠져나갈 길이 없는 꼼짝 못 할 처지를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집에는 곡식이나 물을 담아 두는 커다란 독이 있었어요. 먹이를 찾던 쥐가 독 안으로 쪼르르 들어갔다가 바닥에 떨어지곤 했어요. 독은 깊고 안쪽 벽이 매끄러워서 쥐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나올 수 없었어요. 그래서 도망칠 곳 없이 갇힌 처지를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애써도 빠져나갈 길이 없는 꼼짝 못 할 처지를 말해요.
이럴 때 써요
술래잡기에서 민서는 막다른 골목으로 도망치다 술래에게 둘러싸였어요. 친구들이 ‘독 안에 든 쥐’라며 웃자 민서도 손을 들고 항복했어요.
생각해보기
꼼짝없이 갇힌 것 같은 기분이 든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독 안에 든 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집에는 곡식이나 물을 담아 두는 커다란 독이 있었어요.
- 2🐭먹이를 찾던 쥐가 독 안으로 쪼르르 들어갔다가 바닥에 떨어지곤 했어요.
- 3⬇️독은 깊고 안쪽 벽이 매끄러워서 쥐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나올 수 없었어요.
- 4🔒그래서 도망칠 곳 없이 갇힌 처지를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독 안에 든 쥐'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몰래 과자를 먹다가 엄마가 방문을 열어서 피할 곳이 없었어요.
- 💬보드게임에서 내 말이 사방으로 막혀 움직일 칸이 하나도 없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독 안에 든 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쥐가 커다란 독 안에 빠졌어요.
- 2벽이 높고 미끄러워 기어 나올 수가 없어요.
- 3숨바꼭질에서 막다른 곳에 숨으면 꼼짝 못 해요.
- 4핑계를 대도 증거가 있으면 빠져나갈 수 없어요.
- 5처음부터 정직하게 행동하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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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독 안에 든 쥐'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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