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위에 오른 고기
이미 어쩔 수 없는 처지에 놓여 남이 하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말해요.
'도마 위에 오른 고기' 속담이란?
'도마 위에 오른 고기'은(는) 집·살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이미 어쩔 수 없는 처지에 놓여 남이 하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부엌에서 생선이나 고기를 손질할 때는 나무 도마를 썼어요. 손질할 고기는 도마 위에 올려놓았어요. 도마에 오른 고기는 칼질을 기다릴 뿐 어디로도 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꼼짝없이 처분만 기다리는 처지를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이미 어쩔 수 없는 처지에 놓여 남이 하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몰래 깨뜨린 화분이 들통나서 동생은 아빠 앞에 앉아 꾸중을 기다렸어요. 누나는 동생이 ‘도마 위에 오른 고기’ 신세라며 다음엔 바로 말하라고 했어요.
생각해보기
꼼짝없이 결과만 기다려야 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도마 위에 오른 고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부엌에서 생선이나 고기를 손질할 때는 나무 도마를 썼어요.
- 2🪵손질할 고기는 도마 위에 올려놓았어요.
- 3🔪도마에 오른 고기는 칼질을 기다릴 뿐 어디로도 갈 수 없었어요.
- 4😶그래서 꼼짝없이 처분만 기다리는 처지를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도마 위에 오른 고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시험지를 다 내고 나서 점수가 발표되기만을 떨며 기다렸어요.
- 💬치과 의자에 누워 의사 선생님이 치료하시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도마 위에 오른 고기'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도마 위에 올라온 생선은 도망갈 수 없어요.
- 2부엌에서 요리하던 모습에서 생긴 말이에요.
- 3결과 발표를 기다릴 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4들킨 장난은 이제 혼날 일만 남았어요.
- 5그런 처지가 되기 전에 미리 바르게 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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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도마 위에 오른 고기'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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