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자기도 똑같은 흠이 있으면서 그것은 모르고 남의 흠만 들추는 것을 말해요.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속담이란?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은(는) 집·살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도 똑같은 흠이 있으면서 그것은 모르고 남의 흠만 들추는 것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부엌에는 커다란 가마솥과 놋쇠로 만든 작은 노구솥이 함께 있었어요. 두 솥은 모두 아궁이 불 위에 올려 음식을 끓였어요. 그래서 가마솥 밑도 노구솥 밑도 똑같이 새까맣게 그을렸어요. 그런데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밑이 검다고 흉보는 모습에 빗대어 이 말이 생겼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기도 똑같은 흠이 있으면서 그것은 모르고 남의 흠만 들추는 것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둘이 같이 방을 어지럽혔는데 언니는 엄마에게 동생이 다 어질렀다고 말했어요. 엄마는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며 둘이 같이 치우라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같이 한 잘못인데 친구 탓만 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부엌에는 커다란 가마솥과 놋쇠로 만든 작은 노구솥이 함께 있었어요.
- 2🔥두 솥은 모두 아궁이 불 위에 올려 음식을 끓였어요.
- 3⚫그래서 가마솥 밑도 노구솥 밑도 똑같이 새까맣게 그을렸어요.
- 4🫵그런데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밑이 검다고 흉보는 모습에 빗대어 이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둘 다 숙제를 안 해 왔는데 한 아이가 짝꿍만 안 해 왔다고 일렀어요.
- 💬같이 복도에서 뛰었는데 형이 동생보고 뛰지 말라고 혼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큰 가마 밑바닥이 작은 솥 밑을 검다고 해요.
- 2둘 다 불에 그을려 똑같이 까만데 말이에요.
- 3같이 떠든 친구가 나만 떠들었다고 일렀어요.
- 4둘 다 늦었는데 동생만 늦었다고 탓했어요.
- 5남의 흠보다 내 흠을 먼저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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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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