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에 국화 그리기
바탕이 수수하고 하찮은 것에 지나치게 화려한 꾸밈을 해서 도리어 어울리지 않을 때 쓰는 말이에요.
'짚신에 국화 그리기' 속담이란?
'짚신에 국화 그리기'은(는) 외모·실속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바탕이 수수하고 하찮은 것에 지나치게 화려한 꾸밈을 해서 도리어 어울리지 않을 때 쓰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짚신은 볏짚을 엮어 만든 옛날 신발이에요. 짚신은 흙길을 걸으며 금방 닳아 버리는 신발이었어요. 그런 짚신에 귀한 국화를 정성껏 그려도 금세 흙투성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격에 맞지 않게 꾸민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바탕이 수수하고 하찮은 것에 지나치게 화려한 꾸밈을 해서 도리어 어울리지 않을 때 쓰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동생이 비 오는 날 신을 장화에 비싼 스티커를 잔뜩 붙였어요. 엄마가 ‘짚신에 국화 그리기’라며 금방 젖을 거라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쓸모와 어울리지 않게 꾸몄다가 아깝게 망가진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짚신에 국화 그리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짚신은 볏짚을 엮어 만든 옛날 신발이에요.
- 2🥿짚신은 흙길을 걸으며 금방 닳아 버리는 신발이었어요.
- 3🌼그런 짚신에 귀한 국화를 정성껏 그려도 금세 흙투성이가 되었어요.
- 4💡그래서 격에 맞지 않게 꾸민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짚신에 국화 그리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진흙 놀이할 때 입는 작업복에 반짝이 구슬을 달았다가 다 떨어졌어요.
- 💬쓰고 버릴 종이컵에 몇 시간이나 공들여 그림을 그렸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짚신에 국화 그리기'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볏짚으로 엮은 짚신에 국화를 그려 넣었어요.
- 2옛사람들은 어울리지 않는 꾸밈을 보고 웃었어요.
- 3실내화에 반짝이를 잔뜩 붙였더니 금방 떨어졌어요.
- 4연습장 표지만 꾸미고 안은 텅 비었어요.
- 5꾸밈도 쓰임새에 어울리게 해요.
비슷한 속담
'짚신에 국화 그리기'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속담이에요.
같은 분야 속담
'외모·실속'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짚신에 국화 그리기'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