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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외모·실속

거적문에 돌쩌귀

격에 맞지 않게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을 갖다 붙였을 때 쓰는 말이에요.

'거적문에 돌쩌귀' 속담이란?

'거적문에 돌쩌귀'은(는) 외모·실속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격에 맞지 않게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을 갖다 붙였을 때 쓰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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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거적은 짚을 두툼하게 엮어 만든 깔개예요. 가난한 집에서는 거적을 문 대신 늘어뜨려 쓰기도 했어요. 돌쩌귀는 단단한 나무 문을 여닫게 해 주는 쇠붙이였어요. 그래서 거적문에 돌쩌귀를 단 것처럼 격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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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격에 맞지 않게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을 갖다 붙였을 때 쓰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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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동생이 종이 상자로 만든 로봇에 아빠의 비싼 손목시계를 채웠어요. 아빠가 ‘거적문에 돌쩌귀’라며 웃으시고 시계를 돌려받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서로 어울리지 않는 물건을 짝지어 써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거적문에 돌쩌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거적은 짚을 두툼하게 엮어 만든 깔개예요.
  2. 2
    🏚️가난한 집에서는 거적을 문 대신 늘어뜨려 쓰기도 했어요.
  3. 3
    🔩돌쩌귀는 단단한 나무 문을 여닫게 해 주는 쇠붙이였어요.
  4. 4
    💡그래서 거적문에 돌쩌귀를 단 것처럼 격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거적문에 돌쩌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다 찢어진 공책에 금박 이름표를 붙였더니 영 어색했어요.
  • 💬골판지로 만든 강아지 집에 반짝이는 샹들리에 장난감을 달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거적문에 돌쩌귀'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짚으로 엮은 거적문에 쇠 경첩을 달았어요.
  • 2옛사람들은 어울리지 않는 짝을 보고 이 말을 했어요.
  • 3종이 상자 집에 비싼 자물쇠를 달았어요.
  • 4운동복에 반짝이는 넥타이를 맸어요.
  • 5물건은 서로 어울리게 짝지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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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거적문에 돌쩌귀'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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