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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화중유시

畫中有詩

글자 그대로는 '그림 속에 시가 있다'는 뜻이에요. 소동파가 왕유의 그림을 보면 시를 읽는 것처럼 마음이 움직인다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에 이야기와 감정이 담겨 시처럼 마음을 울릴 때 이 말을 써요.

'화중유시' 사자성어란?

'화중유시'(畫中有詩)은(는) 약 950년 전, 중국 송나라 (소동파가 당나라 왕유를 칭찬함)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그림 속에 시가 있다'는 뜻이에요. 소동파가 왕유의 그림을 보면 시를 읽는 것처럼 마음이 움직인다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에 이야기와 감정이 담겨 시처럼 마음을 울릴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畫'은(는) 그림, '中'은(는) 가운데, '有'은(는) 있다, '詩'은(는) 시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그림, 감정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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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950년 전 · 중국 송나라 (소동파가 당나라 왕유를 칭찬함)

한자 풀이

'화중유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畫
화
그림
中
중
가운데
有
유
있다
詩
시
시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당나라의 왕유는 시를 잘 지을 뿐 아니라 그림도 잘 그렸어요. 왕유는 물안개 낀 산과 고요한 강을 먹으로 그렸어요. 송나라의 소동파가 그 그림을 오래도록 바라보았어요. 소동파는 왕유의 그림을 보면 그 속에 시가 있다고 감탄했대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그림 속에 시가 있다'는 뜻이에요. 소동파가 왕유의 그림을 보면 시를 읽는 것처럼 마음이 움직인다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에 이야기와 감정이 담겨 시처럼 마음을 울릴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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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민준이는 이사 간 친구를 그리워하며 텅 빈 그네를 그렸어요. 그림을 본 친구들이 괜히 마음이 찡하다고 하자 선생님은 "화중유시라는 말이 딱 맞네"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어떤 그림을 보고 마음이 슬프거나 기뻐진 적이 있나요? 그림의 무엇이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화중유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당나라의 왕유는 시를 잘 지을 뿐 아니라 그림도 잘 그렸어요.
  2. 2
    🌫️왕유는 물안개 낀 산과 고요한 강을 먹으로 그렸어요.
  3. 3
    👀송나라의 소동파가 그 그림을 오래도록 바라보았어요.
  4. 4
    🖼️소동파는 왕유의 그림을 보면 그 속에 시가 있다고 감탄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화중유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말 한마디 없는 그림인데 보는 사람마다 쓸쓸한 마음이 든다고 했어요.
  • 💬미술관에서 본 그림 한 장이 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

생각해보기

어떤 그림을 보고 마음이 슬프거나 기뻐진 적이 있나요? 그림의 무엇이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왕유는 시 말고 무엇도 잘했나요?

  1. 1. 그림 그리기 ✓ 정답
  2. 2. 말 타기
  3. 3. 노래 부르기
  4. 4. 농사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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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감정#사자성어#글·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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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지가
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
자자주옥
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
천의무봉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
문질빈빈
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
용사비등
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화중유시'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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