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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절묘호사

絕妙好辭

글자 그대로는 '뛰어나고 묘하며 좋은 말'이라는 뜻이에요. 조조와 양수가 비석 뒤에 적힌 여덟 글자 수수께끼를 풀었더니 이 네 글자가 나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주 훌륭하고 멋지게 지은 글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절묘호사' 사자성어란?

'절묘호사'(絕妙好辭)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후한 말 (조조와 양수, 『세설신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뛰어나고 묘하며 좋은 말'이라는 뜻이에요. 조조와 양수가 비석 뒤에 적힌 여덟 글자 수수께끼를 풀었더니 이 네 글자가 나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주 훌륭하고 멋지게 지은 글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絕'은(는) 뛰어나다, '妙'은(는) 묘하다, '好'은(는) 좋다, '辭'은(는) 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글, 칭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800년 전 · 중국 후한 말 (조조와 양수, 『세설신어』)

한자 풀이

'절묘호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絕
절
뛰어나다
妙
묘
묘하다
好
호
좋다
辭
사
말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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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후한 말에 조조가 신하 양수와 함께 길을 가다 오래된 비석을 보았어요. 비석 뒤에는 '누런 비단, 어린 부인, 외손자, 절구'라는 뜻의 여덟 글자가 적혀 있었어요. 양수는 곧바로 뜻을 알아챘지만 조조는 삼십 리를 더 간 뒤에야 답을 찾았어요. 두 사람이 푼 답은 '절묘호사', 곧 '아주 훌륭한 글'이라는 칭찬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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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뛰어나고 묘하며 좋은 말'이라는 뜻이에요. 조조와 양수가 비석 뒤에 적힌 여덟 글자 수수께끼를 풀었더니 이 네 글자가 나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주 훌륭하고 멋지게 지은 글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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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수빈이가 지은 반 급훈 '웃음 한 스푼, 배려 두 스푼'이 뽑혔어요. 친구들은 "짧고 재치 있으니 절묘호사야" 하며 박수를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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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짧지만 마음에 쏙 드는 문장이나 표어를 만들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문장이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절묘호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후한 말에 조조가 신하 양수와 함께 길을 가다 오래된 비석을 보았어요.
  2. 2
    🪨비석 뒤에는 '누런 비단, 어린 부인, 외손자, 절구'라는 뜻의 여덟 글자가 적혀 있었어요.
  3. 3
    💡양수는 곧바로 뜻을 알아챘지만 조조는 삼십 리를 더 간 뒤에야 답을 찾았어요.
  4. 4
    🏆두 사람이 푼 답은 '절묘호사', 곧 '아주 훌륭한 글'이라는 칭찬이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절묘호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지은 짧은 표어가 너무 재치 있어서 모두 감탄했어요.
  • 💬책 속 한 문장이 너무 멋져서 공책에 옮겨 적고 여러 번 읽었어요.
🤔

생각해보기

짧지만 마음에 쏙 드는 문장이나 표어를 만들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문장이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비석 뒤 수수께끼를 먼저 푼 사람은 누구인가요?

  1. 1. 조조
  2. 2. 좌사
  3. 3. 예형
  4. 4. 양수 ✓ 정답

비슷한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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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칭찬#사자성어#글·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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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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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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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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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절묘호사'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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