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근성풍
運斤成風
글자 그대로는 '도끼를 휘둘러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이에요. 『장자』에 나오는 목수 장석이 도끼를 바람 소리 나게 휘둘러 친구 코끝의 흙만 감쪽같이 떼어 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솜씨가 아주 뛰어나고 정확할 때, 또 그런 솜씨를 믿어 주는 짝이 있을 때 이 말을 써요.
'운근성풍' 사자성어란?
'운근성풍'(運斤成風)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장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도끼를 휘둘러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이에요. 『장자』에 나오는 목수 장석이 도끼를 바람 소리 나게 휘둘러 친구 코끝의 흙만 감쪽같이 떼어 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솜씨가 아주 뛰어나고 정확할 때, 또 그런 솜씨를 믿어 주는 짝이 있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運'은(는) 휘두르다, '斤'은(는) 도끼, '成'은(는) 이루다, '風'은(는) 바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솜씨, 믿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운근성풍'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영 땅에 사는 사람이 코끝에 파리 날개처럼 얇게 흰 흙을 발랐어요. 목수 장석이 도끼를 휘두르자 바람 소리가 휙 났어요. 흙은 깨끗이 떨어졌지만 코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고, 영 사람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어요. 장자는 이 이야기로 서로를 믿던 친구 혜시를 잃은 아쉬움을 말했대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도끼를 휘둘러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이에요. 『장자』에 나오는 목수 장석이 도끼를 바람 소리 나게 휘둘러 친구 코끝의 흙만 감쪽같이 떼어 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솜씨가 아주 뛰어나고 정확할 때, 또 그런 솜씨를 믿어 주는 짝이 있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줄넘기 대회에서 준서와 하은이는 긴 줄을 서로 믿고 돌리며 어려운 기술을 성공했어요. 코치님은 "서로 믿는 짝이 있으니 운근성풍이구나" 하고 칭찬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내 솜씨를 믿어 주는 친구나 가족이 있나요? 그 믿음 덕분에 더 잘할 수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운근성풍'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영 땅에 사는 사람이 코끝에 파리 날개처럼 얇게 흰 흙을 발랐어요.
- 2🪓목수 장석이 도끼를 휘두르자 바람 소리가 휙 났어요.
- 3💨흙은 깨끗이 떨어졌지만 코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고, 영 사람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어요.
- 4🤝장자는 이 이야기로 서로를 믿던 친구 혜시를 잃은 아쉬움을 말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운근성풍'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미용사가 가위를 번개처럼 움직이는데도 머리카락 한 올 틀림없이 잘라 냈어요.
- 💬서로를 믿는 두 친구가 눈빛만으로 호흡을 맞춰 어려운 묘기를 해냈어요.
생각해보기
내 솜씨를 믿어 주는 친구나 가족이 있나요? 그 믿음 덕분에 더 잘할 수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장석이 도끼로 떼어 낸 것은 무엇인가요?
- 1. 코끝의 흰 흙 ✓ 정답
- 2. 나뭇가지
- 3. 모자
- 4.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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