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생동
氣韻生動
글자 그대로는 '기운과 운치가 살아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화가 사혁이 좋은 그림의 첫째 조건으로 그림 속 생기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이나 글씨, 작품에 생생한 힘과 멋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을 때 이 말을 써요.
'기운생동' 사자성어란?
'기운생동'(氣韻生動)은(는) 약 1,500년 전, 중국 남제 (사혁, 『고화품록』)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기운과 운치가 살아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화가 사혁이 좋은 그림의 첫째 조건으로 그림 속 생기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이나 글씨, 작품에 생생한 힘과 멋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氣'은(는) 기운, '韻'은(는) 운치, '生'은(는) 살다, '動'은(는) 움직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그림, 생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기운생동'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남제에 사혁이라는 화가가 살았어요. 사혁은 좋은 그림을 그리는 여섯 가지 방법을 정리해 책에 적었어요. 그중 첫째가 그림 속 기운이 살아 움직여야 한다는 '기운생동'이었어요. 모양만 똑같이 그리는 것보다 생기를 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었대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기운과 운치가 살아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화가 사혁이 좋은 그림의 첫째 조건으로 그림 속 생기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이나 글씨, 작품에 생생한 힘과 멋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로운이가 그린 달리는 강아지 그림은 털이 바람에 날리는 것처럼 보였어요. 미술 선생님은 "금방이라도 뛰어나올 것 같네, 기운생동하구나" 하고 감탄하셨어요.
생각해보기
그림이나 사진 속 대상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던 적이 있나요? 무엇이 그렇게 느끼게 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기운생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남제에 사혁이라는 화가가 살았어요.
- 2📖사혁은 좋은 그림을 그리는 여섯 가지 방법을 정리해 책에 적었어요.
- 31️⃣그중 첫째가 그림 속 기운이 살아 움직여야 한다는 '기운생동'이었어요.
- 4🐎모양만 똑같이 그리는 것보다 생기를 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기운생동'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그림 속 말이 금방이라도 화폭을 박차고 달려 나올 것 같았어요.
- 💬친구가 그린 새 그림이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갈 듯 생생했어요.
생각해보기
그림이나 사진 속 대상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던 적이 있나요? 무엇이 그렇게 느끼게 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사혁이 정리한 좋은 그림의 방법은 모두 몇 가지인가요?
- 1. 여섯 가지 ✓ 정답
- 2. 두 가지
- 3. 열 가지
- 4.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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