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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유상곡수

流觴曲水

글자 그대로는 '굽이진 물에 잔을 띄워 흘려보낸다'는 뜻이에요. 동진의 서예가 왕희지와 친구들이 굽이진 물길에 잔을 띄우고 잔이 멈춘 자리의 사람이 시를 지으며 놀았던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연 속에서 시를 짓고 예술을 즐기는 멋스러운 놀이나 모임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유상곡수' 사자성어란?

'유상곡수'(流觴曲水)은(는) 약 1,670년 전, 중국 동진 (왕희지, 난정 모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굽이진 물에 잔을 띄워 흘려보낸다'는 뜻이에요. 동진의 서예가 왕희지와 친구들이 굽이진 물길에 잔을 띄우고 잔이 멈춘 자리의 사람이 시를 지으며 놀았던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연 속에서 시를 짓고 예술을 즐기는 멋스러운 놀이나 모임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流'은(는) 흐르다, '觴'은(는) 잔, '曲'은(는) 굽다, '水'은(는) 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풍류, 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670년 전 · 중국 동진 (왕희지, 난정 모임)

한자 풀이

'유상곡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流
유
흐르다
觴
상
잔
曲
곡
굽다
水
수
물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봄날 동진의 왕희지가 친구들과 함께 난정이라는 정자에 모였어요. 사람들은 구불구불 흐르는 물가에 둘러앉았어요. 물 위에 잔을 띄워 흘려보내고, 잔이 자기 앞에 멈추면 시를 한 수씩 지었어요. 이날 지은 시를 모아 왕희지가 쓴 머리글이 유명한 「난정서」가 되었대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굽이진 물에 잔을 띄워 흘려보낸다'는 뜻이에요. 동진의 서예가 왕희지와 친구들이 굽이진 물길에 잔을 띄우고 잔이 멈춘 자리의 사람이 시를 지으며 놀았던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연 속에서 시를 짓고 예술을 즐기는 멋스러운 놀이나 모임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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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경주 포석정에 간 하윤이는 해설사 선생님께 옛사람들이 물길에 잔을 띄우고 시를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윤이는 "우리도 유상곡수처럼 시 짓기 놀이 해 보자" 하고 동생에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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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노래하거나 시를 지으며 놀아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놀이를 해 보고 싶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유상곡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봄날 동진의 왕희지가 친구들과 함께 난정이라는 정자에 모였어요.
  2. 2
    🏞️사람들은 구불구불 흐르는 물가에 둘러앉았어요.
  3. 3
    🍶물 위에 잔을 띄워 흘려보내고, 잔이 자기 앞에 멈추면 시를 한 수씩 지었어요.
  4. 4
    📜이날 지은 시를 모아 왕희지가 쓴 머리글이 유명한 「난정서」가 되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유상곡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계곡 물에 나뭇잎 배를 띄우고 배가 멈춘 사람이 동시를 한 줄씩 지었어요.
  • 💬옛 선비들이 굽이진 물길 옆에 둘러앉아 흘러오는 잔을 받으며 시를 읊었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들과 자연 속에서 노래하거나 시를 지으며 놀아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놀이를 해 보고 싶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잔이 자기 앞에 멈추면 무엇을 했나요?

  1. 1. 노래를 불렀어요
  2. 2. 춤을 췄어요
  3. 3. 그림을 그렸어요
  4. 4. 시를 지었어요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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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시#사자성어#글·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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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유상곡수'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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