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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금심수구

錦心繡口

글자 그대로는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뜻이에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말을 해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아름답고 말이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금심수구' 사자성어란?

'금심수구'(錦心繡口)은(는) 약 1,200년 전, 중국 당나라 (유종원, 「걸교문」)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뜻이에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말을 해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아름답고 말이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錦'은(는) 비단, '心'은(는) 마음, '繡'은(는) 수놓다, '口'은(는) 입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글솜씨, 말솜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200년 전 · 중국 당나라 (유종원, 「걸교문」)

한자 풀이

'금심수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錦
금
비단
心
심
마음
繡
수
수놓다
口
구
입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당나라의 글쓴이 유종원이 「걸교문」이라는 글을 지었어요. 그 글에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표현이 나와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놓은 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말을 한다는 뜻이에요. 그 뒤로 사람들은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이 말로 칭찬하게 되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뜻이에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말을 해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아름답고 말이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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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졸업식 날 송별사를 읽은 지안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의 마음을 울렸어요. 교장 선생님은 "지안이는 금심수구를 지녔구나" 하고 칭찬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누군가의 말이나 글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진 적이 있나요? 나도 그런 말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금심수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당나라의 글쓴이 유종원이 「걸교문」이라는 글을 지었어요.
  2. 2
    📜그 글에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표현이 나와요.
  3. 3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놓은 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말을 한다는 뜻이에요.
  4. 4
    👏그 뒤로 사람들은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이 말로 칭찬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금심수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의 축하 편지가 마음씨도 곱고 표현도 아름다워서 모두 감동했어요.
  • 💬언니가 하는 발표는 생각도 깊고 말도 고와서 듣는 사람이 빠져들었어요.
🤔

생각해보기

누군가의 말이나 글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진 적이 있나요? 나도 그런 말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금심수구'라는 표현이 나오는 「걸교문」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1. 1. 공자
  2. 2. 유종원 ✓ 정답
  3. 3. 왕희지
  4. 4. 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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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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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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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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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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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금심수구'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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