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심수구
錦心繡口
글자 그대로는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뜻이에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말을 해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아름답고 말이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금심수구' 사자성어란?
'금심수구'(錦心繡口)은(는) 약 1,200년 전, 중국 당나라 (유종원, 「걸교문」)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뜻이에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말을 해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아름답고 말이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錦'은(는) 비단, '心'은(는) 마음, '繡'은(는) 수놓다, '口'은(는) 입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글솜씨, 말솜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금심수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당나라의 글쓴이 유종원이 「걸교문」이라는 글을 지었어요. 그 글에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표현이 나와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놓은 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말을 한다는 뜻이에요. 그 뒤로 사람들은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이 말로 칭찬하게 되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뜻이에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말을 해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아름답고 말이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졸업식 날 송별사를 읽은 지안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의 마음을 울렸어요. 교장 선생님은 "지안이는 금심수구를 지녔구나" 하고 칭찬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의 말이나 글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진 적이 있나요? 나도 그런 말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금심수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당나라의 글쓴이 유종원이 「걸교문」이라는 글을 지었어요.
- 2📜그 글에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표현이 나와요.
- 3🧵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놓은 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말을 한다는 뜻이에요.
- 4👏그 뒤로 사람들은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이 말로 칭찬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금심수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의 축하 편지가 마음씨도 곱고 표현도 아름다워서 모두 감동했어요.
- 💬언니가 하는 발표는 생각도 깊고 말도 고와서 듣는 사람이 빠져들었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의 말이나 글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진 적이 있나요? 나도 그런 말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금심수구'라는 표현이 나오는 「걸교문」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 1. 공자
- 2. 유종원 ✓ 정답
- 3. 왕희지
- 4. 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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