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글·예술

수무족도

手舞足蹈

글자 그대로는 '손은 춤추고 발은 구른다'는 뜻이에요. 옛 책 『시경』의 머리말에 기쁨이 넘치면 저도 모르게 손발이 춤을 춘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서 너무 기쁘고 신이 나서 어쩔 줄 모르고 덩실덩실 춤을 출 때 이 말을 써요.

'수무족도' 사자성어란?

'수무족도'(手舞足蹈)은(는) 약 2,000년 전, 중국 한나라 (『시경』 머리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손은 춤추고 발은 구른다'는 뜻이에요. 옛 책 『시경』의 머리말에 기쁨이 넘치면 저도 모르게 손발이 춤을 춘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서 너무 기쁘고 신이 나서 어쩔 줄 모르고 덩실덩실 춤을 출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手'은(는) 손, '舞'은(는) 춤추다, '足'은(는) 발, '蹈'은(는) 구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기쁨, 춤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000년 전 · 중국 한나라 (『시경』 머리말)

한자 풀이

'수무족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手
수
손
舞
무
춤추다
足
족
발
蹈
도
구르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사람들은 마음속에 기쁨이 생기면 먼저 말로 나온다고 했어요. 말로 부족하면 길게 소리 내어 노래를 부르게 된대요. 노래로도 부족하면 저도 모르게 손이 춤추고 발이 구른다고 했어요. 이 이야기는 시와 노래를 모은 옛 책 『시경』의 머리말에 실려 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손은 춤추고 발은 구른다'는 뜻이에요. 옛 책 『시경』의 머리말에 기쁨이 넘치면 저도 모르게 손발이 춤을 춘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서 너무 기쁘고 신이 나서 어쩔 줄 모르고 덩실덩실 춤을 출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기다리던 강아지를 데려오기로 했다는 말을 듣자 다온이는 거실에서 손발을 흔들며 춤을 췄어요. 아빠는 "아주 수무족도하는구나" 하며 껄껄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기뻐서 나도 모르게 춤을 추거나 펄쩍 뛴 적이 있나요? 어떤 일 때문이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수무족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사람들은 마음속에 기쁨이 생기면 먼저 말로 나온다고 했어요.
  2. 2
    🎵말로 부족하면 길게 소리 내어 노래를 부르게 된대요.
  3. 3
    🕺노래로도 부족하면 저도 모르게 손이 춤추고 발이 구른다고 했어요.
  4. 4
    📖이 이야기는 시와 노래를 모은 옛 책 『시경』의 머리말에 실려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수무족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응원하는 팀이 마지막에 골을 넣자 너무 기뻐 손발을 흔들며 춤을 췄어요.
  • 💬합격 소식을 듣고 언니가 방 안을 덩실덩실 춤추며 돌아다녔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기뻐서 나도 모르게 춤을 추거나 펄쩍 뛴 적이 있나요? 어떤 일 때문이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노래로도 기쁨을 다 표현하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나요?

  1. 1. 손이 춤추고 발이 굴러요 ✓ 정답
  2. 2. 잠이 들어요
  3. 3. 울음이 나요
  4. 4. 조용해져요

비슷한 사자성어

'수무족도'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기쁨#춤#사자성어#글·예술

같은 분야 사자성어

'글·예술'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낙양지가
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
자자주옥
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
천의무봉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
문질빈빈
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
용사비등
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수무족도'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