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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단장취의

斷章取義

글자 그대로는 '글의 한 토막을 끊어 내 뜻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만 떼어 자기 뜻을 전하던 데서 나왔지만, 지금은 원래 뜻과 다르게 쓰는 것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그래서 남의 글이나 말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할 때 이 말을 써요.

'단장취의' 사자성어란?

'단장취의'(斷章取義)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춘추좌씨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글의 한 토막을 끊어 내 뜻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만 떼어 자기 뜻을 전하던 데서 나왔지만, 지금은 원래 뜻과 다르게 쓰는 것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그래서 남의 글이나 말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斷'은(는) 끊다, '章'은(는) 글 한 토막, '取'은(는) 가지다, '義'은(는) 뜻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인용, 오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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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2,500년 전 ·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춘추좌씨전』)

한자 풀이

'단장취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斷
단
끊다
章
장
글 한 토막
取
취
가지다
義
의
뜻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춘추시대 사람들은 중요한 자리에서 『시경』의 시를 즐겨 읊었어요. 그런데 시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한 구절만 떼어 읊어 자기 뜻을 전했어요. 제나라의 노포계라는 사람은 시를 읊을 때 한 토막만 끊어 내 원하는 뜻을 가져온다고 말했어요. 이 말이 뒷날 글을 제멋대로 잘라 쓰는 것을 뜻하게 되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글의 한 토막을 끊어 내 뜻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만 떼어 자기 뜻을 전하던 데서 나왔지만, 지금은 원래 뜻과 다르게 쓰는 것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그래서 남의 글이나 말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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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동생이 "엄마가 과자 먹어도 된대"라고 했지만, 사실 엄마는 "숙제 다 하면 과자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누나 소이는 "그건 단장취의야, 앞부분을 빼먹으면 안 돼" 하고 웃으며 말했어요.

🤔

생각해보기

누군가 내 말의 일부만 전해서 오해가 생긴 적이 있나요? 말을 전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단장취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춘추시대 사람들은 중요한 자리에서 『시경』의 시를 즐겨 읊었어요.
  2. 2
    ✂️그런데 시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한 구절만 떼어 읊어 자기 뜻을 전했어요.
  3. 3
    🧔제나라의 노포계라는 사람은 시를 읊을 때 한 토막만 끊어 내 원하는 뜻을 가져온다고 말했어요.
  4. 4
    ⚠️이 말이 뒷날 글을 제멋대로 잘라 쓰는 것을 뜻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단장취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생님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한 문장만 떼어 친구들에게 전했어요.
  • 💬책의 한 구절만 잘라 와서 원래 글과 정반대 뜻으로 주장했어요.
🤔

생각해보기

누군가 내 말의 일부만 전해서 오해가 생긴 적이 있나요? 말을 전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춘추시대 사람들은 『시경』의 시를 어떻게 읊었나요?

  1. 1. 처음부터 끝까지 다
  2. 2. 거꾸로
  3. 3. 필요한 한 구절만 떼어 ✓ 정답
  4. 4. 노래 없이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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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오해#사자성어#글·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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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지가
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
자자주옥
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
천의무봉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
문질빈빈
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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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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