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취의
斷章取義
글자 그대로는 '글의 한 토막을 끊어 내 뜻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만 떼어 자기 뜻을 전하던 데서 나왔지만, 지금은 원래 뜻과 다르게 쓰는 것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그래서 남의 글이나 말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할 때 이 말을 써요.
'단장취의' 사자성어란?
'단장취의'(斷章取義)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춘추좌씨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글의 한 토막을 끊어 내 뜻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만 떼어 자기 뜻을 전하던 데서 나왔지만, 지금은 원래 뜻과 다르게 쓰는 것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그래서 남의 글이나 말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斷'은(는) 끊다, '章'은(는) 글 한 토막, '取'은(는) 가지다, '義'은(는) 뜻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인용, 오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단장취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춘추시대 사람들은 중요한 자리에서 『시경』의 시를 즐겨 읊었어요. 그런데 시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한 구절만 떼어 읊어 자기 뜻을 전했어요. 제나라의 노포계라는 사람은 시를 읊을 때 한 토막만 끊어 내 원하는 뜻을 가져온다고 말했어요. 이 말이 뒷날 글을 제멋대로 잘라 쓰는 것을 뜻하게 되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글의 한 토막을 끊어 내 뜻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만 떼어 자기 뜻을 전하던 데서 나왔지만, 지금은 원래 뜻과 다르게 쓰는 것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그래서 남의 글이나 말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동생이 "엄마가 과자 먹어도 된대"라고 했지만, 사실 엄마는 "숙제 다 하면 과자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누나 소이는 "그건 단장취의야, 앞부분을 빼먹으면 안 돼" 하고 웃으며 말했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 내 말의 일부만 전해서 오해가 생긴 적이 있나요? 말을 전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단장취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춘추시대 사람들은 중요한 자리에서 『시경』의 시를 즐겨 읊었어요.
- 2✂️그런데 시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한 구절만 떼어 읊어 자기 뜻을 전했어요.
- 3🧔제나라의 노포계라는 사람은 시를 읊을 때 한 토막만 끊어 내 원하는 뜻을 가져온다고 말했어요.
- 4⚠️이 말이 뒷날 글을 제멋대로 잘라 쓰는 것을 뜻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단장취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생님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한 문장만 떼어 친구들에게 전했어요.
- 💬책의 한 구절만 잘라 와서 원래 글과 정반대 뜻으로 주장했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 내 말의 일부만 전해서 오해가 생긴 적이 있나요? 말을 전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춘추시대 사람들은 『시경』의 시를 어떻게 읊었나요?
- 1. 처음부터 끝까지 다
- 2. 거꾸로
- 3. 필요한 한 구절만 떼어 ✓ 정답
- 4. 노래 없이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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