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부침주
破釜沈舟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이에요. 항우가 강을 건넌 뒤 돌아갈 배와 밥 지을 솥을 없애 병사들이 오직 싸움에만 매달리게 한 데서 나왔지요.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를 말할 때 써요.
'파부침주' 사자성어란?
'파부침주'(破釜沈舟)은(는) 약 2,200년 전, 중국 진(秦)·초(楚) 시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이에요. 항우가 강을 건넌 뒤 돌아갈 배와 밥 지을 솥을 없애 병사들이 오직 싸움에만 매달리게 한 데서 나왔지요.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를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破'은(는) 깨뜨리다, '釜'은(는) 솥, '沈'은(는) 가라앉히다, '舟'은(는) 배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용기, 결단, 각오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파부침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200년 전 항우는 강을 건너 진나라 군대와 마주했어요. 강을 건넌 뒤 그는 명령을 내렸지요. "밥 짓는 솥을 모두 깨뜨리고 타고 온 배를 가라앉혀라." 돌아갈 길을 스스로 끊은 거예요. 군사들은 "이제 살아 돌아가려면 이기는 길뿐이다" 생각하며 죽을 각오로 싸웠고, 마침내 큰 승리를 거두었어요. 이 이야기에서 파부침주라는 사자성어가 나왔답니다.
뜻과 쓰임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이에요. 항우가 강을 건넌 뒤 돌아갈 배와 밥 지을 솥을 없애 병사들이 오직 싸움에만 매달리게 한 데서 나왔지요.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를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수학 시험을 앞둔 태윤이는 침대 옆 만화책을 전부 상자에 넣어 창고에 두었어요. 게임기는 아빠에게 맡기고 시험이 끝날 때까지 돌려받지 않기로 했지요. 형이 '파부침주네, 이번엔 진심이구나'라고 했어요.
생각해보기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유혹을 없애 본 적이 있나요? 그 방법은 효과가 있었나요, 아니면 더 하고 싶어졌나요? 돌아갈 길을 남겨 두는 게 나을 때는 언제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파부침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200년 전 항우가 강을 건너 진나라 군대 앞에 섰어요.
- 2🪓그는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히라 명했지요.
- 3⚔️돌아갈 길이 없어진 군사들은 죽을 각오로 싸웠어요.
- 4🏆결국 큰 승리를 거두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파부침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시험을 앞두고 다른 모든 일을 끊고 공부에만 집중했어요.
- 💬대회를 위해 휴대전화도 멀리하고 연습에 매달렸어요.
생각해보기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유혹을 없애 본 적이 있나요? 그 방법은 효과가 있었나요, 아니면 더 하고 싶어졌나요? 돌아갈 길을 남겨 두는 게 나을 때는 언제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항우는 강을 건넌 뒤 무엇을 깨뜨렸나요?
- 1. 활
- 2. 솥 ✓ 정답
- 3. 집
- 4.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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