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난마
快刀亂麻
글자 그대로는 '잘 드는 칼로 어지럽게 엉킨 삼실을 자른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한 왕자가 엉킨 실 뭉치를 칼로 단번에 잘라 버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복잡하게 꼬인 일을 망설이지 않고 시원하게 해결할 때 이 말을 써요.
'쾌도난마' 사자성어란?
'쾌도난마'(快刀亂麻)은(는) 약 1,500년 전,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잘 드는 칼로 어지럽게 엉킨 삼실을 자른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한 왕자가 엉킨 실 뭉치를 칼로 단번에 잘라 버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복잡하게 꼬인 일을 망설이지 않고 시원하게 해결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快'은(는) 시원하다, '刀'은(는) 칼, '亂'은(는) 어지럽다, '麻'은(는) 삼(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결단, 해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쾌도난마'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북제의 고환은 아들들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들들에게 마구 엉킨 삼실 뭉치를 하나씩 나눠 주었어요. 다른 아들들은 한 가닥씩 풀려고 끙끙댔지만, 고양은 칼을 꺼내 단번에 싹둑 잘랐어요. 고양은 "어지러운 것은 베어 내야 합니다"라고 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잘 드는 칼로 어지럽게 엉킨 삼실을 자른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한 왕자가 엉킨 실 뭉치를 칼로 단번에 잘라 버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복잡하게 꼬인 일을 망설이지 않고 시원하게 해결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모둠 발표 주제를 두고 친구들 의견이 엉켜 시간만 흘렀어요. 민재가 "좋은 점 세 개씩 적고 투표하자!" 하고 정리하자, 선생님이 "쾌도난마처럼 깔끔하구나" 하고 웃으셨어요.
생각해보기
복잡하게 꼬여 있던 일을 한 번에 시원하게 정리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방법을 썼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쾌도난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북제의 고환은 아들들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알고 싶었어요.
- 2🧶그래서 아들들에게 마구 엉킨 삼실 뭉치를 하나씩 나눠 주었어요.
- 3✂️다른 아들들은 한 가닥씩 풀려고 끙끙댔지만, 고양은 칼을 꺼내 단번에 싹둑 잘랐어요.
- 4🗣️고양은 "어지러운 것은 베어 내야 합니다"라고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쾌도난마'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몇 시간째 결론이 안 나던 회의를 한 가지 제안으로 단번에 정리했어요.
- 💬이리저리 얽힌 문제를 오래 고민하지 않고 시원하게 풀어 버렸어요.
생각해보기
복잡하게 꼬여 있던 일을 한 번에 시원하게 정리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방법을 썼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고양은 엉킨 삼실 뭉치를 어떻게 했나요?
- 1. 한 가닥씩 풀었어요
- 2. 칼로 단번에 잘랐어요 ✓ 정답
- 3. 물에 담갔어요
- 4. 형에게 줬어요
비슷한 사자성어
'쾌도난마'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같은 분야 사자성어
'용기·결단'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쾌도난마'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