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창설안
螢窓雪案
반딧불이를 모아 밝힌 창가와 눈빛에 비추어 보는 책상이라는 뜻이에요. 등잔 기름조차 없던 가난한 선비가 그렇게라도 공부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지금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리킬 때 씁니다.
'형창설안' 사자성어란?
'형창설안'(螢窓雪案)은(는) 약 1,000년 전, 중국 송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반딧불이를 모아 밝힌 창가와 눈빛에 비추어 보는 책상이라는 뜻이에요. 등잔 기름조차 없던 가난한 선비가 그렇게라도 공부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지금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리킬 때 씁니다.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螢'은(는) 반딧불이, '窓'은(는) 창문, '雪'은(는) 눈, '案'은(는) 책상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학습, 노력, 환경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형창설안'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1,000년 전 송나라의 학자들은 형설지공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공부방을 '형창설안'이라 부르곤 했어요. 반딧불이가 비추는 작은 창문과 눈빛이 닿는 책상이라는 뜻이지요. 가난해도 책을 멀리하지 않은 옛 선비들의 마음을 본받자는 뜻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형창설안이라는 말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꾸준히 공부하는 자리를 가리키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뜻과 쓰임
반딧불이를 모아 밝힌 창가와 눈빛에 비추어 보는 책상이라는 뜻이에요. 등잔 기름조차 없던 가난한 선비가 그렇게라도 공부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지금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리킬 때 씁니다.
이럴 때 써요
정전이 된 날 밤, 시우는 책 읽기를 멈추고 싶지 않아 손전등을 켜고 이불 속에서 읽었어요. 다음 날 그 책 이야기로 독서 발표를 아주 잘했지요. 아빠는 "어제 우리 집이 형창설안이었네" 하고 웃으셨어요.
생각해보기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조건이 좋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그때 여러분은 포기했나요, 다른 방법을 찾았나요?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형창설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1,000년 전 송나라 학자들은 형설지공의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 2🪟반딧불이가 비추는 작은 창과 눈빛이 닿는 책상을 상상했지요.
- 3🪶그들은 자기 공부방을 형창설안이라 불렀어요.
- 4🌟가난해도 공부를 멀리하지 않는 마음의 상징이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형창설안'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전기가 끊어진 날에도 작은 등불 하나로 공부했어요.
- 💬시끄러운 곳에서도 마음을 다잡고 책을 읽었어요.
생각해보기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조건이 좋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그때 여러분은 포기했나요, 다른 방법을 찾았나요?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형창설안은 무엇을 가리키는 말일까요?
- 1. 편안한 침대
- 2. 어려워도 공부하는 자리 ✓ 정답
- 3. 놀이터
- 4.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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