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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탁상공론

卓上空論

글자 그대로는 '탁자 위에서만 하는 빈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책상 앞에 앉아 말로만 계획을 세우고 실제 현장은 한 번도 보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쓸모없고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탁상공론' 사자성어란?

'탁상공론'(卓上空論)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탁자 위에서만 하는 빈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책상 앞에 앉아 말로만 계획을 세우고 실제 현장은 한 번도 보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쓸모없고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卓'은(는) 탁자, '上'은(는) 위, '空'은(는) 비다, '論'은(는) 의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실천, 계획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탁상공론'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卓
탁
탁자
上
상
위
空
공
비다
論
론
의논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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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사람들이 둥근 탁자에 둘러앉아 다리를 놓을 계획을 세웠어요. 종이 위에 멋진 그림을 그리며 말로는 금방이라도 다리가 생길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무도 강에 가서 물이 얼마나 깊은지 재 보지 않았어요. 결국 그 계획은 실제로는 쓸 수 없는 빈말이 되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탁자 위에서만 하는 빈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책상 앞에 앉아 말로만 계획을 세우고 실제 현장은 한 번도 보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쓸모없고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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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모둠 친구들이 화단 가꾸기 계획을 한 시간 동안 이야기만 하고 흙은 한 번도 만지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탁상공론 그만하고 밖에 나가서 직접 해 보자"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말로만 계획하고 실제로는 해 보지 않은 일이 있나요?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탁상공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사람들이 둥근 탁자에 둘러앉아 다리를 놓을 계획을 세웠어요.
  2. 2
    📝종이 위에 멋진 그림을 그리며 말로는 금방이라도 다리가 생길 것 같았어요.
  3. 3
    🌊하지만 아무도 강에 가서 물이 얼마나 깊은지 재 보지 않았어요.
  4. 4
    💨결국 그 계획은 실제로는 쓸 수 없는 빈말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탁상공론'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운동 계획표만 예쁘게 꾸며 놓고 한 번도 밖에 나가 뛰지 않았어요.
  • 💬놀이터를 바꾸자는 회의에서 정작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는 묻지 않았어요.
🤔

생각해보기

말로만 계획하고 실제로는 해 보지 않은 일이 있나요?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卓'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의자
  2. 2. 침대
  3. 3. 창문
  4. 4. 탁자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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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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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계획#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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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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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탁상공론'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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