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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어리석음·고집

막무가내

莫無可奈

글자 그대로는 '어찌할 수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말리고 달래도 꿈쩍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손을 놓아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막무가내' 사자성어란?

'막무가내'(莫無可奈)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어찌할 수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말리고 달래도 꿈쩍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손을 놓아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莫'은(는) 더없이, '無'은(는) 없다, '可'은(는) 할 수 있다, '奈'은(는) 어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고집, 떼쓰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막무가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莫
막
더없이
無
무
없다
可
가
할 수 있다
奈
내
어찌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한 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 앞에 털썩 주저앉았어요. 엄마가 다음에 사자고 차근차근 달래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아요. 아빠가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해도 고개만 저어요. 어른들은 더는 어찌할 수가 없어 한숨만 쉬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어찌할 수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말리고 달래도 꿈쩍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손을 놓아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수아 동생은 비 오는 날에도 놀이터에 가겠다고 떼를 썼어요. 할머니가 "이렇게 막무가내면 어떡하니" 하셨지만 동생은 벌써 신발을 신고 있었어요.

🤔

생각해보기

누가 말려도 꼭 하고 싶어서 고집을 부린 적이 있나요? 지금 생각하면 어떤가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막무가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 앞에 털썩 주저앉았어요.
  2. 2
    👩엄마가 다음에 사자고 차근차근 달래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아요.
  3. 3
    👨아빠가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해도 고개만 저어요.
  4. 4
    😮‍💨어른들은 더는 어찌할 수가 없어 한숨만 쉬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막무가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엄마가 충전기가 고장 났다고 해도 지금 당장 태블릿을 하겠다며 바닥에 드러누웠어요.
  • 💬선생님이 위험하다고 몇 번이나 말렸지만 미끄러운 난간 위로 계속 올라가려 했어요.
🤔

생각해보기

누가 말려도 꼭 하고 싶어서 고집을 부린 적이 있나요? 지금 생각하면 어떤가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奈'의 뜻은?

  1. 1. 없다
  2. 2. 할 수 있다
  3. 3. 더없이
  4. 4. 어찌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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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떼쓰기#사자성어#어리석음·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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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구검
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수주대토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연목구어
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
🔔
묘항현령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
교주고슬
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막무가내'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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