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莫無可奈
글자 그대로는 '어찌할 수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말리고 달래도 꿈쩍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손을 놓아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막무가내' 사자성어란?
'막무가내'(莫無可奈)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어찌할 수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말리고 달래도 꿈쩍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손을 놓아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莫'은(는) 더없이, '無'은(는) 없다, '可'은(는) 할 수 있다, '奈'은(는) 어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고집, 떼쓰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막무가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한 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 앞에 털썩 주저앉았어요. 엄마가 다음에 사자고 차근차근 달래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아요. 아빠가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해도 고개만 저어요. 어른들은 더는 어찌할 수가 없어 한숨만 쉬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어찌할 수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말리고 달래도 꿈쩍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손을 놓아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수아 동생은 비 오는 날에도 놀이터에 가겠다고 떼를 썼어요. 할머니가 "이렇게 막무가내면 어떡하니" 하셨지만 동생은 벌써 신발을 신고 있었어요.
생각해보기
누가 말려도 꼭 하고 싶어서 고집을 부린 적이 있나요? 지금 생각하면 어떤가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막무가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한 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 앞에 털썩 주저앉았어요.
- 2👩엄마가 다음에 사자고 차근차근 달래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아요.
- 3👨아빠가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해도 고개만 저어요.
- 4😮💨어른들은 더는 어찌할 수가 없어 한숨만 쉬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막무가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엄마가 충전기가 고장 났다고 해도 지금 당장 태블릿을 하겠다며 바닥에 드러누웠어요.
- 💬선생님이 위험하다고 몇 번이나 말렸지만 미끄러운 난간 위로 계속 올라가려 했어요.
생각해보기
누가 말려도 꼭 하고 싶어서 고집을 부린 적이 있나요? 지금 생각하면 어떤가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奈'의 뜻은?
- 1. 없다
- 2. 할 수 있다
- 3. 더없이
- 4. 어찌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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