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지우
杞人之憂
글자 그대로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기나라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쓸데없이 걱정할 때 쓰고, 줄여서 '기우'라고도 해요.
'기인지우' 사자성어란?
'기인지우'(杞人之憂)은(는) 2,000여 년 전, 중국 기(杞)나라 (『열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기나라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쓸데없이 걱정할 때 쓰고, 줄여서 '기우'라고도 해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杞'은(는) 기나라, '人'은(는) 사람, '之'은(는) ~의, '憂'은(는) 걱정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걱정, 마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기인지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기나라에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이 살았어요. 그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어요. 이를 딱하게 여긴 친구가 찾아와 하늘은 기운이 쌓인 것이라 무너지지 않는다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어요. 그제야 그 사람은 마음을 놓고 크게 기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기나라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쓸데없이 걱정할 때 쓰고, 줄여서 '기우'라고도 해요.
이럴 때 써요
은서는 내일 소풍날 비가 오면 어쩌나, 버스에서 멀미하면 어쩌나 밤새 걱정했어요. 아빠가 "그건 기인지우야, 일기예보도 맑음이란다" 하고 다독여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괜히 걱정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적이 있나요? 걱정이 많을 때 마음을 편하게 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기인지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기나라에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이 살았어요.
- 2🌌그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어요.
- 3🗣️이를 딱하게 여긴 친구가 찾아와 하늘은 기운이 쌓인 것이라 무너지지 않는다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어요.
- 4😊그제야 그 사람은 마음을 놓고 크게 기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기인지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멀쩡한 천장이 갑자기 무너질까 봐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 잤어요.
- 💬운석이 우리 집에 떨어질까 봐 하루 종일 하늘만 쳐다봤어요.
생각해보기
괜히 걱정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적이 있나요? 걱정이 많을 때 마음을 편하게 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기나라 사람은 무엇을 걱정했나요?
- 1. 돈이 없을까 봐
- 2. 친구가 떠날까 봐
- 3. 하늘이 무너질까 봐 ✓ 정답
- 4. 비가 안 올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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