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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어리석음·고집

기인지우

杞人之憂

글자 그대로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기나라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쓸데없이 걱정할 때 쓰고, 줄여서 '기우'라고도 해요.

'기인지우' 사자성어란?

'기인지우'(杞人之憂)은(는) 2,000여 년 전, 중국 기(杞)나라 (『열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기나라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쓸데없이 걱정할 때 쓰고, 줄여서 '기우'라고도 해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杞'은(는) 기나라, '人'은(는) 사람, '之'은(는) ~의, '憂'은(는) 걱정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걱정, 마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2,000여 년 전 · 중국 기(杞)나라 (『열자』)

한자 풀이

'기인지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杞
기
기나라
人
인
사람
之
지
~의
憂
우
걱정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기나라에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이 살았어요. 그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어요. 이를 딱하게 여긴 친구가 찾아와 하늘은 기운이 쌓인 것이라 무너지지 않는다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어요. 그제야 그 사람은 마음을 놓고 크게 기뻐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기나라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쓸데없이 걱정할 때 쓰고, 줄여서 '기우'라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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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은서는 내일 소풍날 비가 오면 어쩌나, 버스에서 멀미하면 어쩌나 밤새 걱정했어요. 아빠가 "그건 기인지우야, 일기예보도 맑음이란다" 하고 다독여 주셨어요.

🤔

생각해보기

괜히 걱정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적이 있나요? 걱정이 많을 때 마음을 편하게 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기인지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기나라에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이 살았어요.
  2. 2
    🌌그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어요.
  3. 3
    🗣️이를 딱하게 여긴 친구가 찾아와 하늘은 기운이 쌓인 것이라 무너지지 않는다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어요.
  4. 4
    😊그제야 그 사람은 마음을 놓고 크게 기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기인지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멀쩡한 천장이 갑자기 무너질까 봐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 잤어요.
  • 💬운석이 우리 집에 떨어질까 봐 하루 종일 하늘만 쳐다봤어요.
🤔

생각해보기

괜히 걱정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적이 있나요? 걱정이 많을 때 마음을 편하게 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기나라 사람은 무엇을 걱정했나요?

  1. 1. 돈이 없을까 봐
  2. 2. 친구가 떠날까 봐
  3. 3. 하늘이 무너질까 봐 ✓ 정답
  4. 4. 비가 안 올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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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음#사자성어#어리석음·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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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구검
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수주대토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연목구어
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
🔔
묘항현령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
교주고슬
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기인지우'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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