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불식정
目不識丁
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보고도 丁(정) 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丁은 고무래처럼 생긴 아주 쉬운 글자인데, 그것조차 모를 만큼 글을 모른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아주 쉬운 글자도 모를 만큼 배움이 없는 상태를 말할 때 써요.
'목불식정' 사자성어란?
'목불식정'(目不識丁)은(는) 약 1,200년 전, 중국 당(唐)나라 (『당서』)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보고도 丁(정) 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丁은 고무래처럼 생긴 아주 쉬운 글자인데, 그것조차 모를 만큼 글을 모른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아주 쉬운 글자도 모를 만큼 배움이 없는 상태를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目'은(는) 눈, '不'은(는) 아니다, '識'은(는) 알다, '丁'은(는) 고무래(丁 글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배움, 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목불식정'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당나라에 장홍정이라는 거만한 관리가 있었어요. 그는 부하 병사들을 함부로 대하며 글공부를 업신여겼어요. 그는 병사들에게 무거운 활을 당길 줄 알아도 丁 자 하나 아는 것만 못하다며 비웃었어요. 결국 병사들의 마음을 잃은 그는 관리 자리에서 쫓겨났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보고도 丁(정) 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丁은 고무래처럼 생긴 아주 쉬운 글자인데, 그것조차 모를 만큼 글을 모른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아주 쉬운 글자도 모를 만큼 배움이 없는 상태를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소율이 할머니는 어릴 때 학교에 못 다녀서 "나는 목불식정이었단다"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일흔 살에 한글 교실에 다니셔서 지금은 소율이에게 동화책도 읽어 주세요.
생각해보기
처음 글자를 배웠을 때를 기억하나요?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목불식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당나라에 장홍정이라는 거만한 관리가 있었어요.
- 2😤그는 부하 병사들을 함부로 대하며 글공부를 업신여겼어요.
- 3🏹그는 병사들에게 무거운 활을 당길 줄 알아도 丁 자 하나 아는 것만 못하다며 비웃었어요.
- 4🚪결국 병사들의 마음을 잃은 그는 관리 자리에서 쫓겨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목불식정'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가장 쉬운 글자도 읽지 못해서 길에 있는 간판을 하나도 못 읽었어요.
- 💬자기 이름조차 쓸 줄 몰라서 이름 칸에 동그라미만 그렸어요.
생각해보기
처음 글자를 배웠을 때를 기억하나요?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장홍정은 병사들이 무엇을 할 줄 알아도 소용없다며 비웃었나요?
- 1. 무거운 활 당기기 ✓ 정답
- 2. 노래 부르기
- 3. 말 타기
- 4. 농사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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