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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어리석음·고집

알묘조장

揠苗助長

글자 그대로는 '싹을 뽑아 올려 자라는 것을 돕는다'는 뜻이에요. 벼싹이 빨리 자라길 바란 농부가 싹을 하나하나 잡아 뽑아 올렸다가 모두 말라 버리게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너무 서두르다가 오히려 일을 망칠 때 써요.

'알묘조장' 사자성어란?

'알묘조장'(揠苗助長)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송(宋)나라 이야기 (『맹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싹을 뽑아 올려 자라는 것을 돕는다'는 뜻이에요. 벼싹이 빨리 자라길 바란 농부가 싹을 하나하나 잡아 뽑아 올렸다가 모두 말라 버리게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너무 서두르다가 오히려 일을 망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揠'은(는) 뽑아 올리다, '苗'은(는) 싹, '助'은(는) 돕다, '長'은(는) 자라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조급함, 기다림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송(宋)나라 이야기 (『맹자』)

한자 풀이

'알묘조장'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揠
알
뽑아 올리다
苗
묘
싹
助
조
돕다
長
장
자라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송나라에 성질이 급한 농부가 살았어요. 농부는 논의 벼싹이 너무 늦게 자란다며 싹을 하나하나 조금씩 잡아 뽑아 올렸어요. 집에 돌아온 농부는 오늘 싹이 자라도록 도와주느라 아주 힘들었다고 자랑했어요. 아들이 놀라 논에 달려가 보니 싹들은 모두 시들어 말라 있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싹을 뽑아 올려 자라는 것을 돕는다'는 뜻이에요. 벼싹이 빨리 자라길 바란 농부가 싹을 하나하나 잡아 뽑아 올렸다가 모두 말라 버리게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너무 서두르다가 오히려 일을 망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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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윤아는 화분 씨앗이 빨리 싹트길 바라며 하루에 물을 다섯 번씩 줬어요. 결국 씨앗이 썩어 버리자 엄마가 "알묘조장이 되었구나, 기다리는 것도 키우는 거란다" 하고 말씀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다가 오히려 망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알묘조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송나라에 성질이 급한 농부가 살았어요.
  2. 2
    🌱농부는 논의 벼싹이 너무 늦게 자란다며 싹을 하나하나 조금씩 잡아 뽑아 올렸어요.
  3. 3
    🏠집에 돌아온 농부는 오늘 싹이 자라도록 도와주느라 아주 힘들었다고 자랑했어요.
  4. 4
    🥀아들이 놀라 논에 달려가 보니 싹들은 모두 시들어 말라 있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알묘조장'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빵을 빨리 굽고 싶어서 오븐 온도를 최고로 올렸다가 겉만 새까맣게 탔어요.
  • 💬병아리가 빨리 나오길 바라며 알 껍데기를 손으로 미리 깨 주었어요.
🤔

생각해보기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다가 오히려 망친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농부는 벼싹을 빨리 키우려고 무엇을 했나요?

  1. 1. 싹을 잡아 뽑아 올렸어요 ✓ 정답
  2. 2. 거름을 많이 줬어요
  3. 3. 물을 퍼부었어요
  4. 4. 노래를 불러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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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기다림#사자성어#어리석음·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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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구검
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수주대토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연목구어
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
🔔
묘항현령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
교주고슬
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알묘조장'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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