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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어리석음·고집

독단전행

獨斷專行

글자 그대로는 '혼자 결정하고 제 마음대로 행한다'는 뜻이에요. 함께 정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혼자 딱 잘라 정해 버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할 때 써요.

'독단전행' 사자성어란?

'독단전행'(獨斷專行)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혼자 결정하고 제 마음대로 행한다'는 뜻이에요. 함께 정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혼자 딱 잘라 정해 버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獨'은(는) 홀로, '斷'은(는) 결단하다, '專'은(는) 오로지, '行'은(는) 행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고집, 협동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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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독단전행'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獨
독
홀로
斷
단
결단하다
專
전
오로지
行
행
행하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함께 할 일을 정하려고 해요. 그런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도 않고 혼자 결정을 내려 버려요. 그러고는 그 결정대로 자기 혼자 척척 일을 밀고 나가요. 남은 사람들은 서운해하고 일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혼자 결정하고 제 마음대로 행한다'는 뜻이에요. 함께 정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혼자 딱 잘라 정해 버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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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학급 회장 민호가 반 친구들에게 묻지도 않고 체육대회 반티 색깔을 혼자 정해 버렸어요. 친구들이 "독단전행하지 말고 투표로 정하자"고 하자 민호도 사과했어요.

🤔

생각해보기

여럿이 함께 정해야 할 일을 혼자 정해 버린 적이 있나요? 그때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독단전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함께 할 일을 정하려고 해요.
  2. 2
    ☝️그런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도 않고 혼자 결정을 내려 버려요.
  3. 3
    🏃그러고는 그 결정대로 자기 혼자 척척 일을 밀고 나가요.
  4. 4
    😞남은 사람들은 서운해하고 일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독단전행'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모둠 발표 주제를 한 친구가 아무와도 상의하지 않고 혼자 정해서 선생님께 제출했어요.
  • 💬가족 여행지를 아무에게도 묻지 않고 혼자 정해서 숙소까지 예약해 버렸어요.
🤔

생각해보기

여럿이 함께 정해야 할 일을 혼자 정해 버린 적이 있나요? 그때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獨'의 뜻은?

  1. 1. 오로지
  2. 2. 홀로 ✓ 정답
  3. 3. 결단하다
  4. 4.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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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협동#사자성어#어리석음·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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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구검
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수주대토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연목구어
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
🔔
묘항현령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
교주고슬
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독단전행'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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