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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백아절현
伯牙絕絃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는다 — 진짜 친구를 잃으면 좋아하던 것도 의미가 없어요.
한자 풀이
伯
백
맏(이름)
牙
아
이름
絕
절
끊다
絃
현
거문고 줄
📖
옛이야기
약 2,500년 전 거문고 명인 백아가 산을 떠올리며 연주하면, 친구 종자기는 "높고 험한 산이 보이네!" 하고 알아맞혔어요. 강을 생각하며 타면 "넓은 강이 흐르는구나" 했지요. 그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명의 친구였답니다. 종자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백아는 거문고 줄을 끊고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어요. 자기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없는데 음악이 무슨 소용이냐는 깊은 그리움에서 백아절현이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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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내 마음을 진짜 알아주는 단 한 명의 친구를 '지음(知音)'이라 하고, 그를 잃은 슬픔을 백아절현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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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내 마음을 진짜로 알아준다고 느낀 친구가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 📜약 2,500년 전 거문고 명인 백아가 산을 떠올리며 연주하면, 친구 종자기는 "높고 험한 산이 보이네!" 하고 알아맞혔어요.
- 🔍강을 생각하며 타면 "넓은 강이 흐르는구나" 했지요.
- 💡그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명의 친구였답니다.
- 🎯종자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백아는 거문고 줄을 끊고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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