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포지교
管鮑之交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관포지교' 사자성어란?
'관포지교'(管鮑之交)은(는) 약 2,600년 전, 중국 춘추시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管'은(는) 관중(이름), '鮑'은(는) 포숙(이름), '之'은(는) (이어주는 말), '交'은(는) 사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우정, 신뢰, 이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관포지교'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중국에 관중과 포숙아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함께 장사를 할 때 관중이 이익을 더 가져가도 포숙아는 '그는 집이 가난하니까'라고 이해했어요. 관중이 전쟁에서 도망쳐도 '집에 늙은 어머니가 계시니까'라고 감쌌어요.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믿는 진정한 친구였어요.
뜻과 쓰임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은우가 모둠 준비물을 깜빡해서 점수가 깎였을 때, 지훈이만은 화내지 않고 "집에 일이 있었잖아" 하며 자기 재료를 나눠 줬어요. 나중에 지훈이가 발표에서 실수했을 때 은우도 제일 먼저 편이 되어 주었지요. 두 사람의 사이를 두고 선생님은 관포지교 같다고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실수했을 때도 나를 믿어 준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는 왜 나를 믿어 주었을까요? 반대로 나는 어떤 친구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준 적이 있는지, 그러기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관포지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중국에 관중과 포숙아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 2🔍함께 장사를 할 때 관중이 이익을 더 가져가도 포숙아는 '그는 집이 가난하니까'라고 이해했어요.
- 3💡관중이 전쟁에서 도망쳐도 '집에 늙은 어머니가 계시니까'라고 감쌌어요.
- 4🎯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믿는 진정한 친구였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관포지교'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실수를 해도 화내지 않고 그 이유를 먼저 물어봤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실수했을 때도 나를 믿어 준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는 왜 나를 믿어 주었을까요? 반대로 나는 어떤 친구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준 적이 있는지, 그러기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관중이 이익을 더 가져가도 포숙아는 왜 화내지 않았나요?
- 1. 돈이 많아서
- 2. 관중이 가난해서 ✓ 정답
- 3. 사이가 나빠서
- 4.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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