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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송무백열

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면 옆의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이에요. 친구가 잘되는 것을 내 일처럼 반가워하는 마음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구의 성공을 시샘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때 이 말을 써요.

'송무백열' 사자성어란?

'송무백열'(松茂柏悅)은(는)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소나무가 무성하면 옆의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이에요. 친구가 잘되는 것을 내 일처럼 반가워하는 마음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구의 성공을 시샘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松'은(는) 소나무, '茂'은(는) 무성하다, '柏'은(는) 잣나무, '悅'은(는) 기뻐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우정, 진심, 기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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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오래전부터 · 중국

한자 풀이

'송무백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소나무
무성하다
잣나무
기뻐하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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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소나무와 잣나무는 늘 함께 푸르게 자라며 서로를 닮은 친구 같은 나무예요. 옛 사람들은 한쪽 소나무가 무성해지면 옆의 잣나무도 햇빛을 함께 받아 잘 자란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친구가 잘되는 모습을 보고 같이 기뻐하는 마음을 '소나무가 무성하니 잣나무가 기뻐한다'고 표현했어요. 이 말이 송무백열이라는 사자성어로 자리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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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소나무가 무성하면 옆의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이에요. 친구가 잘되는 것을 내 일처럼 반가워하는 마음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구의 성공을 시샘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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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그림 대회에서 나란히 출품한 세아와 민아 중 민아만 금상을 받았어요. 세아는 속상할 법도 한데 제일 먼저 달려가 민아를 안아 주며 축하했지요. 미술 선생님이 "세아 마음이 송무백열이구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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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친구가 나보다 잘했을 때 마음이 복잡했던 적이 있나요? 그 복잡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송무백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소나무와 잣나무는 늘 함께 푸르게 자라요.
  2. 2
    ☀️소나무가 무성해지면 잣나무도 햇빛을 함께 받아 잘 자라지요.
  3. 3
    😊옛 사람들은 친구가 잘되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4. 4
    🌟이 말이 송무백열이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송무백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대회에서 1등 하자 내 일처럼 좋아했어요.
  • 💬단짝이 시험을 잘 보자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가 나보다 잘했을 때 마음이 복잡했던 적이 있나요? 그 복잡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송무백열에서 잣나무가 기뻐하는 까닭은?

  1. 1. 혼자 큰 것
  2. 2. 소나무가 무성해진 것 ✓ 정답
  3. 3. 겨울이 와서
  4. 4. 눈이 내려서

비슷한 사자성어

'송무백열'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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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진심#기쁨#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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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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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송무백열'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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