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원지간
犬猿之間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이에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아주 나쁜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치는 두 사람이나 두 편을 말할 때 써요.
'견원지간' 사자성어란?
'견원지간'(犬猿之間)은(는) 오래전부터, 동아시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이에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아주 나쁜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치는 두 사람이나 두 편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犬'은(는) 개, '猿'은(는) 원숭이, '之'은(는) ~의, '間'은(는) 사이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관계, 갈등, 경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견원지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 동아시아 사람들은 개와 원숭이가 만나면 늘 으르렁거리고 싸운다고 보았어요. 개는 원숭이의 빠른 움직임을 싫어했고, 원숭이는 개의 짖는 소리를 싫어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절대로 친해지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는 관계를 보고 '개와 원숭이의 사이 같다'고 말했어요. 이것이 견원지간이라는 사자성어로 굳어졌답니다.
뜻과 쓰임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이에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아주 나쁜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치는 두 사람이나 두 편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같은 반 지호와 현우는 급식 줄부터 축구 편 가르기까지 사사건건 다퉜어요. 선생님이 둘을 한 모둠으로 묶어 함께 화분을 키우게 하셨지요. 한 달 뒤 견원지간이던 둘이 나란히 물을 주며 웃고 있었어요.
생각해보기
유난히 부딪치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과 부딪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이를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견원지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사람들은 개와 원숭이가 만나면 늘 싸운다고 보았어요.
- 2🐒개는 원숭이의 빠른 움직임을 싫어했고,
- 3😾원숭이는 개의 짖는 소리를 싫어했지요.
- 4🚫그래서 사이 나쁜 관계를 견원지간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견원지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만나기만 하면 다투는 두 친구가 있었어요.
- 💬옆에 있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사이였어요.
생각해보기
유난히 부딪치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과 부딪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이를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견원지간은 어떤 사이일까요?
- 1. 아주 가까운 사이
- 2. 아주 사이가 나쁜 사이 ✓ 정답
- 3. 잘 모르는 사이
- 4. 새로 만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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