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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견원지간

犬猿之間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이에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아주 나쁜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치는 두 사람이나 두 편을 말할 때 써요.

'견원지간' 사자성어란?

'견원지간'(犬猿之間)은(는) 오래전부터, 동아시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이에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아주 나쁜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치는 두 사람이나 두 편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犬'은(는) 개, '猿'은(는) 원숭이, '之'은(는) ~의, '間'은(는) 사이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관계, 갈등, 경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오래전부터 · 동아시아

한자 풀이

'견원지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원숭이
~의
사이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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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 동아시아 사람들은 개와 원숭이가 만나면 늘 으르렁거리고 싸운다고 보았어요. 개는 원숭이의 빠른 움직임을 싫어했고, 원숭이는 개의 짖는 소리를 싫어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절대로 친해지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는 관계를 보고 '개와 원숭이의 사이 같다'고 말했어요. 이것이 견원지간이라는 사자성어로 굳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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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이에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아주 나쁜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치는 두 사람이나 두 편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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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같은 반 지호와 현우는 급식 줄부터 축구 편 가르기까지 사사건건 다퉜어요. 선생님이 둘을 한 모둠으로 묶어 함께 화분을 키우게 하셨지요. 한 달 뒤 견원지간이던 둘이 나란히 물을 주며 웃고 있었어요.

📖

생각해보기

유난히 부딪치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과 부딪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이를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견원지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사람들은 개와 원숭이가 만나면 늘 싸운다고 보았어요.
  2. 2
    🐒개는 원숭이의 빠른 움직임을 싫어했고,
  3. 3
    😾원숭이는 개의 짖는 소리를 싫어했지요.
  4. 4
    🚫그래서 사이 나쁜 관계를 견원지간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견원지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만나기만 하면 다투는 두 친구가 있었어요.
  • 💬옆에 있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사이였어요.
🤔

생각해보기

유난히 부딪치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과 부딪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이를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견원지간은 어떤 사이일까요?

  1. 1. 아주 가까운 사이
  2. 2. 아주 사이가 나쁜 사이 ✓ 정답
  3. 3. 잘 모르는 사이
  4. 4. 새로 만난 사이

비슷한 사자성어

'견원지간'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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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갈등#경계#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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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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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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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견원지간'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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